LALA (114.♡.17.88)
2025년 9월 8일 AM 09:42 · 수정됨(09. 09. 10:59)
우리 당원님들이
진짜 평범함 저, 평당원인 저를 최종 결선까지 올라오게 해주시는 걸 보고
이게 진짜 민주주의의 현장 아닌가..
순간순간 울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처음 봤습니다.
아기들이 크리스마스 때 산타할아버지한테 받은 (그렇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아기용 카메라로 한 번씩 엄마 찍어준다고 엄마 나 봐봐~ 라며 3초 5초 찍어준적은 있었는데,
이렇게 리얼 방송용 카메라 앞에서 찍혀본 적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시선을 어떻게 둬야 할지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제가 나왔던 영상을 보니,
조금 아쉬웠던 점들이 있어 고쳐보려고 계속 거울보고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말이 너무 빠르다고... 지인들도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게.. 사실 앞에 어마어마하게 큰 숫자가 2-3분 세팅된 채 카운팅이 되고 있거든요.
넘으면 발언을 못한다고 경고를 받고 시작 했던 지라
어떻게든 시간 내에 말을 해보려고 조급한 마음에 말이 더 빨라 졌던 거 같습니다.
다행히 저는 모든 발언을 시간 내에 마쳐서! 만족하고 있는데,
사실 다른 분들 보니 넘겼어도 못 하게는 하지 않더라고요.
대충 흘러가는 걸 알았으니, 내일은 좀 더 여유 있게 발언 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눈을 너무 깜박거리더라고요.
내가 내 모습을 볼 일이 없으니까 몰랐는데요.
안구 건조증이 있나? 내가 당시에 좀 불안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원인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건.. 내일이 지나고 안과 한번 찾아가서 왜 그러한가 상태를 좀 봐야 할 듯 합니다!
또 옷 이야기도 들었는데요 ㅜㅜㅜㅜㅜㅜㅜ
당시 입은 옷은, 둘째 임신했을 때 입었던 옷이고 나름 하객룩으로 잘 활용했던 건데....
흠흠... 옷을 새로 장만 했어야 하나... 라는 아쉬움에 공감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내일 토론에서 좀 더 고쳐서 나왔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하루밖에 안 남았지만 고칠 수 있다면 고쳐봐야죠.
참! 내일은 헤어, 메이크업 하고 오라고 하시네요.
오마이티비에서 방송을 하는데,
저번처럼 배심원 앞에서 하는거와 다르게 이번엔 진짜 방송이라
헤어, 메이크업 하고 오셔야 한다고 강조 강조 또 강조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일요일 오후 내내 네이버지도 찍고 샵 여러 곳 전화해서
간신히 한 곳 예약 했습니다.
... 아니... .... 이게.. 이렇게 비싸다니...
돈 아까워서 미용실도 올해 초에 가고 안 갔는데..
거의 파마 하는 것 만큼 드네요!!!
당에서... 지원 없습니다.. T^T
아무튼 저번 토론에서는 운동하고 바르는 선크림만 바르고 갔었는데,
이번엔 좀 다른 얼굴이 되어 카메라 앞에 설 듯 합니다!
최대한 눈 크게! 턱 갸름하게! 화장 해 달라고 부탁 드려 놨습니다!
부디.. 다른 사람이 나왔다고 너무 놀라지 마시고 -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세요.
한 표 부탁 드립니다.
평당원의 목소리를 가장 잘 낼 수 있는 사람은 평당원 밖에 없습니다.
저는 2015년부터 25년까지 10년째 당원인 평당원 이세미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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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샤이너
25.09.08 · 175.♡.15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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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끠율
25.09.08 · 116.♡.92.204
응원합니다! -
PPWL⠀
25.09.08 · 119.♡.25.76
특급 메이크업 비용 펀딩을 하고 싶을 정도로 격하게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
휘휘소
25.09.08 · 210.♡.2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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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5.09.08 · 117.♡.28.174
아니 뭔 방송 메이크업은 지원해줘야죠!!!! -
단단디해라K
25.09.08 · 220.♡.106.241
응원합니다.
좋을 결과 있을 겁니다. - S
snowmas
25.09.08 · 220.♡.157.25
기대합니다~ -
아아이휴
25.09.08 · 218.♡.162.145
응원합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9.08 · 183.♡.123.226
잘하실 겁니다.
방송용으로 헤어와 메이크업은 하더라도
멋져 보이려고 너무 애쓰실 필요 없으실 것 같아요.
피드백을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미 지난번, 아무 정보 없이 봤다가 세미님의 발언과 생각에 공감한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냥 그날처럼 세미님 본인을 잘 보여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지지해줄 겁니다. -
Kkaygon
25.09.08 · 175.♡.2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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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