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사님께 칭찬 드렸더니
S
SDK (127.♡.0.1)
2025년 9월 8일 AM 10:47 · 수정됨(12:09)
조회 2,907 공감 0
오늘 회사 이사님께서 정장을 차려입고 오셨습니다.
뭔가 중대한 발표가 있으신가 싶어 “멋지십니다” 하고 말씀드렸는데,
그 덕분인지 수박주스를 사주셨습니다.
다만 오늘의 수박은 조금 밍숭맹숭…
역시 수박은 제철에 먹어야 제맛이 나는 것 같네요.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으니,
아마도 이제는 여름 제철 수박의 달콤한 맛을 기대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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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카고버디
25.09.08 · 61.♡.157.132
저도 칭찬해주세요 -
SSDK
→ 시카고버디 작성자
25.09.08 · 127.♡.0.1
칭찬드립니다. -
마마이너스아이
25.09.08 · 61.♡.139.51
결혼식 가시나 봅니다. -
SSDK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5.09.08 · 127.♡.0.1
그런 차림이였습니다 -
ㅡㅡIUㅡ
25.09.08 · 223.♡.19.230
시디키님 멋있읍니다. -
고고구마맛감자
25.09.08 · 124.♡.82.66
그거 아세요...?
수박주스의 맛 비결은 수박 시럽에 있는 걸...ㅎ -
숫숫자셋
→ 고구마맛감자
25.09.08 · 165.♡.5.20
제가 자주이용하는 수박쥬스 기가막히게 뽑는 카페가 있는데....
분명히 말씀으로는 '좋은수박' 가져와서 아무것도 안넣고 간다고 했는데...
이거 다 뻥입니까...? ㅠㅠ
분명 만들때 아무것도 안넣는거같은데.... 아님 수박을 시럽에 절여놓는...??
앙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배신감이 들려고 하는데말입니다...ㅠㅠ -
고고구마맛감자
→ 숫자셋
25.09.08 · 124.♡.82.66
먹었을때
은은한(!) 단맛이면 수박만 갈았을 확률이 높고
어?달달한데 이면 수박에 시럽을 함유했다고 보면 됩니다.ㅠ
이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과일 주스류들이 소비자들이 원하는 향과 맛이 일정치 않으니
어쩔 수 없이 과일시럽들을 쓸 수 밖에 없어요...ㅠㅠ
그냥 원효대사가 된 마냥 이 집 티안나게(!!!!!) 잘하네로 생각하고 맛있게 드세요.^^ -
ㅡㅡIUㅡ
→ 숫자셋
25.09.08 · 62.♡.19.182
상상해 보세요.내가 먹는 이 과일을
믹서기로 뭉갠다고 없던 맛이 생기느냐
ㅎㅎㅎ
한입 베어물기전에 어떤맛일줄알고요 ㅜㅜ -
비비눗방울
25.09.08 · 223.♡.43.96
뭔가 중대한 서버업무가 있으신가 싶어 “대단하십니다” 하고... SDK님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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