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전 차관이 설명하는 조지아주 구금 사건 (요약ㅇ)
대
대중그린 (1.♡.97.115)
2025년 9월 8일 AM 11:08 · 수정됨(17:08)
조회 3,899 공감 0
최종건 전 외교부1차관이 개빡쳐서 시선집중 나오심요
요약하자면
마가 정치인 준비생(극우)이 제보해서 현차 직원들 구금당한 건데
저 마가정준생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정부가 조직적으로 한 거고
마가 집결 위한 이벤트용 구금;
단속의 상징성과 기획성을 보여주려 하는 거 같고
말 잘 들을 것 같은 한국을 골라서 한 거 같다고 해요
천박한 미국 조지아의 정치인이 신고를 한들 정부에서 막았어야 한다고ㅠ
https://youtu.be/qPDZDyZJaus?feature=shared
+++추가
쓰레드에서도 미국 비판중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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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5.09.08 · 223.♡.80.72
중국이랑 친해지라고 떠미는 중이죠 -
CCastle
25.09.08 · 1.♡.16.29
일단 정치적으로 한국을 이용해 먹은건 사실인가 보군요.
지들 이익을 위해 남의 나라를 이용해 먹는넘들이군요.
최대한 투자를 멈출 명분을 지들이 제공했다고 봅니다.
제도를 만들거나 수정할 생각은 없고 그냥 무조건 탄압이라니?????? -
JJedi
25.09.08 · 97.♡.241.34
법보다 가까운 주먹이죠..일단 조지고 보는겁니다. -
이이루얀
25.09.08 · 118.♡.10.183
기업이 1차적으로 잘못 한 거 아니냐 등등 이 말씀도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저도 개인적으로는 딱 저런 생각이었습니다. 람뿌가 미온적으로 데면데면 반응한 것도 그 맥락으로 보이고, 지들끼리는 이미 신나서 봐라 불체자 잡았다!! 이러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니 마음 같아선 투자고 뭐고 다 엎어버리라고 하고 싶었습니다ㅠ -
Kkmaster
→ 이루얀
25.09.08 · 1.♡.134.157
기업 잘못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비자가 안나옵니다 그리고 원래 b1 비자가 회의 뿐만 아니라 설비 설치 교육이나 긴급 as 지원 같은 경우도 가능한 비자였고 이전 정부에선 이런식으로 무조건 체포하고 감금 후 조사하는 식으론 안했거든요
이게 미국 측에서 돈을 받으면 문제인데 미국법인에서 받은게 없으면 영리 행위가 안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실무를 보지 않고 관리나 현지 직원 교육 담당이었으면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동안 악용이 된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애초에 비자 쿼터가 짜서 기본 몇달에 잘 나오지도 않습니다 소기업은 미국에 수출하고도 비자 때문에 역으로 크레임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
이이루얀
→ kmaster
25.09.08 · 118.♡.10.183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더 공감하고 있긴 합니다.. 유튜브 등지 댓글 보면 2,4찍으로 추정되는 매국노 넘들이 어찌됐건 잘못했쥬??이러면서 잼햄 들먹이는 거 볼때마다 늬들이 취업비자 한번이라도 신청해봤냐 이럼서 키보드워리어 빙의하고 있는데.. 참 힘드네요ㅠ 암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여기서도 B1 이스타 원칙적으로는 안되는 거니 기업이 k관례 밀고나가다 이런 거 아니냐고 강하게 비판하시는 글도 좀 보였고요..그게 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이 사태를 본 국민으로서 좀 더 힘을 실어줘야하는 건 국가 대 국가로 이렇게 쳐들어가 범죄자 취급하는 게 최선이 맞냐는 쪽을 좀 더 보아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속이 터지니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ㅠㅠ암튼 그렇습니다.. -
건건더기
→ kmaster
25.09.08 · 112.♡.35.146
문제는 이번 사안은 한국인을 B1 비자 혹은 ESTA 비자면제 상태로 미국에 입국시킨다음 실제로 공장 건설에 투입했기 때문에 애초에 미국 이민법 위반으로 빼박 불법입니다.
미국 제조업이나 기반산업이 완전히 박살난 상태라 저렇게 하지 않으면 공장을 지을 수도 없는 수준인게 1차 원인이고....
저렇다보니 미국 이민정책 자체가 관리나 개발총괄 정도 할 고급기술자가 여러해 장기간 체류하는 것만 허용하는 방향(L, E비자)으로 설정된게 2차 원인입니다. -
Kkmaster
→ 건더기
25.09.08 · 1.♡.134.157
실제 투입한 회사들도 있긴 하지만 아닌 경우도 이번엔 무조건 구금이어서 문제죠
현재 그쪽 프로젝트 참가한 동종 업체 사람들 말로는 미국 노조애들이 워낙 강해서 실제 작업 투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교육 정도는 하는데 회사차원에서도 직접 공구 들지 말고 말로 교육하라 해서 더 머리아픈 상황이고요
거기다 현지 노동자들이 사고쳐서 현장 퇴출 시키면 지역 쪽 노조에서 와서 항의하고 꼬투리 잡아서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원청 쪽에선 그런거 신경 안쓰고 무조건 공기 맞추라 하는 상황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새벽에 현지 직원 없을때 몰래 일하는 경우도 있다 들었습니다
L ,E 비자는 원청이나 1차 벤더 수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보니 어쩔 수가 없어요 솔직히 누가 미국 블랙리스트 오르고 추방당할 각오하고 미국 출장을 자의로 갈까요 비자와 현지 인력 문제인데 공기 못 맞추면 지체 보상금에 업체 퇴출 소리까지 나오고 이민 문제로 걸려도 하청이 다 책임지라고 대놓고 이야기 하는데 이걸 하청업체 문제라 할 수 있을까요 ? -
건건더기
→ kmaster
25.09.08 · 112.♡.35.146
이번엔 우리가 선을 좀 많이 넘어간게.....
한국에서 대놓고 ESTA 신분으로 입국해서 공사하고 올 사람들 엄청 많이 지속적으로 모집해 갔어요.....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한국 단가보다 애매하게 높은 금액 제시하고 미국에서 공사 진행할 사람들 모집한 내용도 많이 나왔고요....
현대차도 이번에는 고고한척 하지만 기존 공장 짓고 세팅할 때 같은 식으로 했고, 이번에도 하던대로 하다 난리가 난거죠...
미국 현지가 불법으로 할 수 밖에 없는 마굴 수준인건... 하아..... -
Kkmaster
→ 건더기
25.09.08 · 1.♡.134.157
선을 넘은 부분도 있지만 솔직히 그렇게 안하면 저동네에서 공사 못합니다 예전에 테슬라 계열사랑 일할때도 미치는 줄 알았어요 최대한 원칙 지키면 한국 공기의 3~4배 잡아야 합니다 그나마 직발이라 한것이지 국내 기업 껴있었으면 회사 망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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