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er (121.♡.225.225)
2025년 9월 8일 AM 11:27 · 수정됨(15:37)
겨울방학 2월 2주 일정
초딩, 사춘기 중딩이 있어 빡쎈 계획 없이 느긋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 로마 / 피렌체 / 중간에 잠깐 피사 / 로마 이렇게 동선을 잡음.
- 극성 초딩, 그럼피 중딩 때문에 종일 걷는 바티칸 투어가 가능할지 아직은 물음표인데 어쨌든 할일 목록에는 넣어둠
4인 기준 비행기 왕복 500만원
- 파리 잠깐 찍고 오겠다고 아주 좋지 않은 시간대를 고름...
- 6시간 파리 볼 수 있을지... (심야 10:24 로마 도착, 새벽 6시 출발)
- 좋지 않은 시간 두고두고 후회 할 것 같습니다.
3개 숙소 예약
- 로마 / 피렌체 / 로마 숙소
- 총 가격이 약 430만원 (도시세 별도)
- 4인이 가서 호텔은 2룸 아니면 스위트 룸이라 아파트 위주로.. 그치만 피렌체 정도는 호텔로
비가 올 확률이 매우 높은 완전 비수기라 걱정반 기대반 인데 어쨌든 여행 준비의 50%는 완료 했네요.
댓글 (9)
-
PPWL⠀
25.09.08 · 119.♡.25.76
바티칸을 자유관광하시면... 바티칸 입장권 중에 비싼 표 사시면 남들보다 일찍 들어갈 수 있거든요. 아침 먹고 들어가는게 제일 빠르고, 아침은 제외하고 조금 늦게 들어가지만 일반보다는 빠르게 들어가는게 있어요. 돈 조금 쓰시더라도 일찍 입장하시는거 추천해요. - M
Melia
25.09.08 · 125.♡.6.74
저도 내년에 초등 4/5 학년 둘 데리고 가려고 머리속 준비 만 하고 있습니다.
파리 3박 이탈리아 9박 정도로.. - 아
아오이토리
25.09.08 · 61.♡.74.178
최소 천만원이군요, 저도 초딩6 초딩2 데리고 로마,나폴리,포지타노 돌고 파리 2박정도 할까 싶은데 애들한테 박물관 투어시키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바토무슈와 에펠은 가보는게 도리인 것 같고 기본 천만원에서 시작할 것 같은데 항상 돈이 없으니 고민이 됩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9.08 · 183.♡.123.226
2011년 이탈리아 여행할 때 피사에 갔었습니다.
저는 탑만 올라갔다 왔는데 당시는 탑이 공사 중이어서 인원 통제를 하는 바람에 좀 기다렸다가 올라갔죠.
아이들은 올라갈 때 싫은 소리 좀 할 것 같은데, 올라가서 탁 트인 평원을 내려다 보면 좋아할 겁니다.
세례당이나 성당, 카타콤도 갈 수 있다면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지 못했는데 훗날 여행 다녀온 사람들 블로그 보니까 볼 것들이 좀 있더라고요.
특히 세례당은 이탈리아에서도 규모가 큰 것이라고 하니까요.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9.08 · 50.♡.75.20
아이들이 중학생일 때 파리, 피렌체, 로마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었는데, 아이들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다고 하더군요. 부모의 추억을 위해서는 참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행다운 여행을 원하시면 가능하면 아이들에게 data sim카드를 사주지 마십셔... ㅎㅎㅎ 아이들이 여행은 안 하고 전화기만 봅니다. -
물물푸레나무
25.09.08 · 121.♡.182.114
2월이면 쉬는 날, 혹은 수리하는 일정만 좀 더 잘 확인해보세요 저도 1~2월 비수기에 일부러 갔는데 역시나 여러 곳이 내부수리하거나 쉬는 곳이 많더라고요
대신 비수기인지라 아주 유명한 박물관이 아닌 개인취향 발물관은 엄청 한적해서 좋기도 하더군요..
준비 잘해서 즐겁게 다녀오세요~ -
아아스파라거스
25.09.08 · 220.♡.125.239
저도 올해 2월에 시칠리아 한달 다녀왔는데 비행기 + 렌트 + 숙소 + 노는 비용 다 해서 1500즈음 썼습니다 ㅎㅎ 근데 후회는 안남아요 사람도 없고 날씨도 쾌적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에스프레소 많이 드시고 오세요 -
핑핑크연합
25.09.08 · 5.♡.93.177
굿모닝! 현재 로마에서 이 글을 읽은 사람입니다. 괜히, 반갑! ^^ 여기는 지금 오전 6:30분입니다. 오늘 바티칸 아침에 입장 예정입니다. 어제 일요일에 판테온, 조국의 제단 등 무료로 입장했습니다. 팁1! 매월 첫 일요일 여러 유료 관광지 무료입장입니다! 조국의 제단 엘리베이터(원래 유료 어젠 무료) 타고 꼭대기 올라가면 그늘막 하나 없습니다. 양산이나 우산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팁2! 트레비분수, 아침 일찍! 8시 즈음 가시면 비교적 한산합니다. 10시즈음부터….어우!!! 무섭도록 사람 많습니다. 로마에서 이틀동안 엠블런스 사이렌 소리를 시시때때로 들었습니다. 이곳에 사건사고가 많은가봅니다. 내년2월 여행 안전하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규규스파
25.09.08 · 116.♡.223.211
제가 중2, 초5 아들 둘 데리고 2년 전에 여름에 이탈리아 갔다왔습니다.
여행의 쾌적함은 역시 “비용”과 비례하는거 같네요. 없는 살림에 간 여행이라 많은 부분이 불편 했습니다.
이탈리아 잘 모르지만 혹시 몰라 몇가지제 의견을 드리면,
바티칸은 아무래도 설명을 듣는게 나을거 같아서 투어 상품을 추천 합니다.
피렌체에서도 우피치 미술관은 저희 투어 없이 들어갔는데 형은 관심 없고 둘째는 좋아했습니다.
피사는 저희는 반나절 갔는데, 막상 가 보면 별거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나중에 사진 보면 뿌듯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