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웹툰이나 웹소설 쓰시는 분 계시면 이 것 좀 봐주세요~^^
포
포졸작곡가 (165.♡.136.217)
2025년 9월 8일 PM 12:50 · 수정됨(14:27)
조회 699 공감 0
저 나름대로는 기똥찬 시놉시스라고 생각은 하는데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쪽지로 시놉시스를 주려고 합니다.
진짜로 제작하더라도
저작권 운운하지 않겠습니다~^^
스포츠 분야이고
구체적으로는 복싱입니다.
제가 스포츠, 복싱하고는 무관한 삶을 살고 있기에
구체적으로 시나리오를 이끌어나갈 재주는 없네요~
나름 기승전결은 대~~~~~충은 있습니다.
나머지 이야기 전개와 복싱의 디테일한 연출은 작가님의 몫인겁니다~
제 소원은 그냥 이 소재로 연재되는 웹툰(웹소설)을 보는 것 뿐~
물론 진부한 이야기다 싶으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작가님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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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남용
25.09.08 · 6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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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 김남용
25.09.08 · 210.♡.27.154
대체로, 직접 써보라고 하거나 아님 AI한테 써보게 시키라고 할 것 같습니다.
뼈대만 훌륭하면 AI도 잘 만들거든요. 어쩌면 사람보다 나을지도... -
휘휘소
25.09.08 · 210.♡.27.154
만화에서는
더 파이팅, 내일의 죠
영화에서는
주먹이 운다, 신데렐라 맨, 밀리언달러 베이비, 록키
요런걸 한번 쭉 보면 감이 오지 않을까요?
재미와 감동, 액션이 궁금하시면 영화나 웹툰이죠.
이야기는 별거 없습니다.
주인공이 목표를 가지고, 복싱을 시작하는데
이야기 중간, 위기에 빠지고, 이를 극복하며
최종적으론 주인공 내면이 변하는 이야기.
그 안에 코미디, 액션, 영상미 등이 담겨야 하는거고요.
스포츠 콘텐츠에서는 흔한게 쌈박질, 과거 암울했던 일, 자녀의 사고(너무 흔한가요) 등등등
여튼 뭔가 일이 생겨서 원하는 복싱을 못하게 됩니다. 그걸 이겨내고 쌈박질... 하는데
멋진 - 최종 라운드 장면 하나 끼워넣어주면서 마무리 하는거죠.
학생을 넣으면 청소년 만화가 되는거고
노년을 넣으면 인생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영화가 되는거겠죠.
여성, 유색인종, LGBT...를 넣으면 모 회사에서 미는 PC 콘텐츠가 될꺼고
꼭 스포츠선수 중심이 아니라 매니저, 선수의 자녀, 하다못해 복싱장 주인으로 시점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 구성 변주는 끝이없습니다. 우리가 연애물이니 액션물이니 매번 새로운 게 나와도
이들이 주장하는 본질은 똑같은 걸, 이미 잘 알고있죠.
소비성 웹소설 같은 경우는 기성작가들마냥 글빨이나 미려한 글체가 없어도
'재미'만 있다면 충분히 인기 얻을 수 있다더군요. 물론 글빨이 죽이고 풀어나가는것도 끝내주는 사람이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똑같이 진부한 시작을 해도 기대 만빵이라고... 컵라면 작가였나?
그게 아니라, 복싱을 계속 보고 싶으시면 복싱 다큐를 보셔야 하구요. -
휘휘소
25.09.08 · 210.♡.27.154
글 쓰는게 어렵지 않으니 직접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미 많이 읽고 있으시니 잘 아시겠지만
웹소설은 오타? 글빨? 다 필요없고 오직 재미입니다.
교정교열 ai 돌리면 다 잡아주구요.
편집자나 전문가는 아니지만, 원하시면 간단하게 교정교열 정도는 봐드릴 수 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웹소설 쓰는 분이시라면 자기만의 주제가 있을테니 참고가 안될테고 글쓰시지 않는 분이면 굳이 물어볼것까지 있을까 싶어서 여쭤보지 않을거 같습니다.
피드백을 원하신다면 조금 더 이야기를 풀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웹소설 글쓰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글을 올려보시는게... ㅎㅎㅎ
웹소설 글쓰는 사람들이 있는 커뮤니티는 분위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