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세미 후보가 가장 좋은 계획서를 냈다고 판단합니다.
DeeKay

Lv.1 DeeKay (220.♡.73.111)

2025년 9월 8일 PM 07:52 · 수정됨(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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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명의 장황한 계획서들을 읽어보고 나름 축약을 해봤어요.

그걸 판단으로 저는 이세미 후보가 가장 좋은 계획서를 냈다고 판단합니다. 


일단 '기대되는 효과' 부분이 있는게 다 읽어보기 전에 마음에 들었어요. 이게 회사나 조직에서 기본적으로 사업제안서나 개선방안을 연구 조사해본 사람이면 당연히 나오는 부분이거든요? "내가 제안한 계획이 무리 없이 진행되었을 때 이런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그냥 "난 이렇게 할 것이다" 보다,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가능성이 있는지 회사라면 상사 즉 결제자, 당원이라면 당연히 따져보고 선택할 수 있잖아요. 


제 나름의 판단으로는, 


박지원 후보는 계획대로라면 효과는 가장 크겠지만, 당내 토호세력들과 충돌할 여지가 큰데 이게 평당원으로서 현실가능성이 있는지가 의문이 듭니다.

정민철 후보는 소환제를 하려면 단순히 민주당 내규가 아니라 법을 고쳐야 할 소지도 있는데 그게 입법과정에서 목표했던 것보다 더 떨어질 수도 있고, 뭣보다 즉각적인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한진희 후보도 역시 매력적인 정책이긴 하지만, 현역 의원들과 부딪힐텐데 역시 평당원인 입장에서 현실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세미 후보의 제안은 당장 법이나 제도를 고치지 않아도 현실적으로 바로 실행이 가능한 부분이고, 당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빨라서 당 전체의 신뢰도 상승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당내 기득권과 부딪힐 부분도 제일 적고요. 


전 그래서 이세미 후보의 제안이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투표할 생각입니다.

댓글 (5)

  • 순후추

    순후추 Lv.1

    25.09.08 · 220.♡.67.23

    이세미님짱!!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9.08 · 49.♡.218.16

    가장 평당원다운 현실적이고 실행가능한 계획이더군요.
  • 밤의테라스

    밤의테라스 Lv.1

    25.09.08 · 14.♡.8.12

    능력과 순수성(?)은 잘 모르겠지만 “평당원 최고의원”이라는 이번 자리 취지를 보면 4명중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선수정치인 최고의원은 이미 많아요.
  • Java

    Java Lv.1

    25.09.08 · 116.♡.70.94

    공감합니다.
  • JOYk

    JOYk Lv.1

    25.09.08 · 210.♡.237.82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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