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에서 전제주의 적 용어인 ‘국민’을 쓰는 이유.jpg
5년은너무짧다

Lv.1 5년은너무짧다 (112.♡.129.229)

2025년 9월 8일 PM 09:51 · 수정됨(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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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최고의 게시물들… 어어… 그 표현은 안된다!!

댓글 (6)

  • phantomstar

    phantomstar Lv.1

    25.09.08 · 1.♡.172.69

    저는 국민보다 인민이 더 듣기 좋습니다.
  • 조알

    조알 Lv.1

    25.09.08 · 141.♡.165.59

    시민도 있습니다.

    (시민이란 공동체, 국가, 혹은 민족의 일원을 의미합니다. 시민은 단순히 한 곳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속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함께 지니는 존재입니다. 가정의 일원으로서 시민은 가족을 존중하고 돌보며, 서로 협력하는 책임을 집니다.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시민은 공동체의 질서를 지키고, 다른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국가와 민족의 일원으로서 시민은 법과 제도를 존중하며, 동시에 투표, 참여, 의견 표명 등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합니다. 즉, 시민은 권리를 누리는 동시에, 공동체·국가·민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책임을 함께 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국민이라는 단어는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을때만 쓰긴 하지만, 전체주의의 배경이 있기 때문에 싫어하는 단어입니다.
  • mtrz

    mtrz Lv.1

    25.09.08 · 180.♡.14.183

    쓸데없이 진지를 먹어 보자면 말입니다.
    저는 시민이라는 표현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민은 어떤 사회의 인간을 의미하는 가치 중립적인 표현에 가깝죠.
    물론 시민은 도시민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 좁은 표현 같아 보이지만
    온전한 주권과 의식을 가진 사회의 일원이라는 의미가 보이죠.
  • 깨몽

    깨몽 Lv.1

    25.09.08 · 112.♡.217.132

    이런 글이 아직까지도 돌아다니나 보네요...
    사실 역사적으로는 '인민'이 맞지만 그게 이념적인-색깔론- 문제 때문에 '민중'도 쓰였다가 요즘은 '시민'이란 말을 쓰기도 하는데, '국민'이나 '시민'이나 우리에게는 이미 다른 뜻이 있어서...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국민'이라 할 때는 'people'이 아니라 국적자를 뜻하는 말로 쓰고, '시민'도 우리는 행정구역상 시에 속한 사람들을 의미하는 말로 흔히 쓰다 보니 영어의 'people'의 의미로 쓰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어의 citizen이 원래 도시국가의 구성원이란 뜻에서 오기는 했다지만 그들에게 있어서는 의미 변환이 역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데에 반해 우리는 한자 기반 표현을 쓰다 보니 '市民'은 그냥 시의 구성원...('國民'은 나라의 구성원... 일본에서는 원래 '황국신민'에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쓰는 표현 중에 일본 한자 표현이 많다 보니...)
    뭔가 가치중립적인 새로운 말이 있었으면 싶고 그게 아니면 저도 '인민'이란 표현이 한자 의미로도 딱 들어 맞는 것 같아서 누군가가 나서서 다시 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마치 빨갱이 이미지를 만들었던 놈들이 빨간 색을 정당 색깔로 쓰면서 빨간 색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었던 것처럼... ^^)
  • 홀리지저스

    홀리지저스 Lv.1

    25.09.08 · 121.♡.147.178

    그냥 people 의 우리말인 사람들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RPhF

    RPhF Lv.1

    25.09.08 · 211.♡.88.171

    좀 더 깊이 들어가면 백성 민이라는 글자가 눈을 찔러 노예로 만든 사람을 뜻하는 글자이고 백성이라는 말도 좋은 뜻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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