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으로 (118.♡.236.131)
2025년 9월 8일 PM 11:57 · 수정됨(09. 09. 11:03)
중립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가..
오늘 장르만 여의도에서 한말이 너무 이상한게 있어서요.. 곽상언이 소신발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곽상언의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요.. 이낙연이 보여요. 그리고 박찬대한테도 이낙연이 보이구요.
다른걸 떠나서 검찰개혁 법안 상정에 기권을 던졌죠.. 이게 노무현 정신인가요??
곽상언은 본인이 종로에서 당선됐을때도 다스뵈이다 나가서 자기 홍보했었던 사람입니다.
본인이 필요할때는 이용해놓고 지금은 유튜버가 장악하고 있다는게 말이 되나요?
사실 박찬대의원을 도와줬던 의원들이 현장에서 뛰어다닌 의원이라고 하는데요. 다른걸 떠나서
같은 당의 당대표에 나온 정청래 의원을 비판하면 안되는거잖아요 당원들끼리도 합심해서 나가자고 하는데
와 같은편을 공격해요.. 공격하는것 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 쳐요..
박찬대 의원이 가장 큰실책은 정청래 의원의 악마화가 아니라 강선우 의원의 여가부 장관 자리 물러나라고 한거였습니다.
정청래 의원에게 악마화 한것도 어느정도의 여파가 있지만 같은 당 의원들에게 뒷통수 친게 가장 컸어요.
이런 잘못은 언급도 안하고 정청래의 악마화만 문제 삼으면 안되죠. 사실 강선우 의원에게 전화해서 그만하라고 한게 가장 큰거였어요.. 이건 진짜 진심으로 뒷통수 친거죠.. 이낙연이 보였다는게 그거 때문에 그런겁니다.
그리고 지금 무죄 나왔고 사죄한마디 없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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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25.09.09 · 124.♡.82.66
혹시 이동형이 말한 정확한 워딩과 그 앞뒤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 수 있을까요???ㄷㄷㄷ -
무무한으로
→ 고구마맛감자 작성자
25.09.09 · 118.♡.236.131
https://youtu.be/4YhhwY4hRCk?t=509 이쯤부터 보시면 됩니다. -
고고구마맛감자
→ 무한으로
25.09.09 · 124.♡.82.66
링크 감사합니다.
결국 이동형은 예전과 다르게 이젠 당원중심의 정당으로 민주당은 넘어왔고
그 당원들이 여의도쪽(?) 정보(!)를 얻는 수단이 유튜브이다 보니
그런 당원들에게 소외(!)당한 곽상언 의원이 이 상황에 대해 나름 이야기한게 소신발언(!)이 된 거라 보는 시각같군요...
곽상언을 열사로 만드는 포장이 아니라 그냥 이 바뀐 정치환경 자체를 이야기 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당원에게 인정 못 받은 자의 외로운 외침정도로 말이죠...ㄷㄷㄷ
당연히 이런 상황에 적응을 못하는 의원들은 서서치 도태되어 사라질 것이고 그 대표적인 인물이 되는게 ....
부디 민주당 의원들도 이런 바뀐 환경에 빨리 눈치채서 당원이 원하는 방향
그리고 정말 소신이 있다면 당원을 설득하는 의원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ㅎ - W
wsxmlp
→ 고구마맛감자
25.09.09 · 125.♡.174.247
근데 저 발언으로 곽상언 다음 선거에 당선 못될거다는 순전히 이동형 개인생각인데요?
곽상언이 김어준 비판했다고 곽상언을 안찍는다는 김어준 신도를 만들어버렸잖아요?
지지자들은 국회의원 언행에 대해 평가를 하는거지 무슨 그걸 김어준과 연관지어서 다음 선거에 당선 못된다고 단정을 짓나요?
국민을 그냥 바보로 보고 있다는건데요
내란특별재판부도 지귀연 상태가 심각해지니까 사안이 변한거지 무슨 그걸 또 김어준 방송이랑 연결지어서요ㅋㅋ
그니까 이동형은 지금 내란종식의 심각성을 모르냐고요? 이 시점에서 내란특별재판부 반대 목소리를 내면 당연히 욕쳐먹는거지
그거랑 김어준 방송이랑 대체 뭔 상관이 있냐고요???(이동형과 저 기자한테 따지는 겁니다)
아니 저 세사람 배울만큼 다 배웠고 말로 먹고 산다는 방송인들이 저 판단도 제대로 안되면서
뭔 방송을 한다고 화... 머리 아프네요. 꼬라지들이... -
고고구마맛감자
→ wsxmlp
25.09.09 · 124.♡.82.66
내란특별재판부 같은 경우 위헌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 반대 또는 신중하자는 것 아닐까요..?
이 영상의 주제에 맞게 의원들이 이런 우려도 이야기 할 수 있는데
당원들에게 영향을 주는 유튜버에 눈치를 보는게 아니냐는 뜻으로 보입니다.
사실 내란특별재판부 신중론은 조국 전 대표도 이야기한 사안이고
최대한 법내에서 하다가 최후의 카드로 쓰자는 뜻으로 보입니다.
물론 지금 이 무시무시한 최종무기를 써야할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의원들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고 준비해서 진행하겠죠...?ㄷㄷㄷ
아무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 잘 될거라 생각하세염.ㅎ
결국 모든게 순리대로 흘러서 조만간 원하는 결과가 앞에 오지 않을까 합니다.ㅎㄷㄷ - W
wsxmlp
→ 고구마맛감자
25.09.09 · 125.♡.174.247
위헌 여지는 이미 민주당에서도 차고 넘치게 말 나왔어요. 이미 나왔는데 뭘 못 나온다는 건가요? 민주당에서도 계속 신중하다가 사태가 심각해지니까 추진하기로 변한거지
그게 김어준 지령받고 한건가요?
이동형은 전현희 기사도 안찾아보고 방송하나요?
이 시점에서 내특재판부를 반대한다는게 제 정신이 아닌거지.
지귀연 사고치고 나면 그 책임은 본인이 질것도 아니잖아요.
왜! 윤석열 탄핵으로 한 목소리 나올때도
민주당에서 그래도 절반 가까이는 탄핵을 우려하고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와야 민주주의다. 이 염병을 떨어보죠. -
하하나글
→ 고구마맛감자
25.09.09 · 104.♡.200.246
그 위헌 여지의 법안이라면, 이 법안이 발의 한다고 이야기될 때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이 법안은 경선 기간에 박찬대가 발의한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하던 전략입니다..
그렇게 박찬대를 지지하며 경선기간에 떠들던 법안이 위헌 소지가 있었다면, 이건 민주진영에 대한 포퓰리즘 정책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비판은 전혀 없죠.. -
오오리뒤뚱뒤뚱
25.09.09 · 180.♡.40.151
이동형 말마따나 소신발언하는건 인정이구요.
그 발언에 대해 비판하는 여론을 받아들여야 하는것도 정치인의 당연한 태도죠. -
하하나글
→ 오리뒤뚱뒤뚱
25.09.09 · 106.♡.67.24
다들 김어준을 비판했다고 뭐라하던가요...
정작 김어준 본인은 떠들던 말던 관심이 없는데..
사람들이 그를 비판하는게 노무현 대통령이 말씀하신 의리에 대한 부분인데.. 다들 논점을 흐리죠. -
하하나글
25.09.09 · 106.♡.67.24
재발 명심이니 뭐니 자제좀 해야하지 않을까....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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