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9월 9일 AM 10:54 · 수정됨(11:33)
프랑스 하원이 프랑수아 바이루 내각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했다. 바이루 총리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14%에 달하는 국가 부채를 해결하겠다며 불신임 투표라는 승부수까지 던졌지만, 좌우 양측에서 쏟아진 반발에 9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프랑스 르몽드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하원이 364대 194로 바이루 내각에 대한 불신임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극우 국민연합과 불복하는프랑스·사회당·녹색당 등 좌파 연합에 속한 정당들이 모두 불신임에 투표했고, 연립여당인 공화당 내에서도 이탈표가 나왔다.
이번 불신임 투표는 바이루 내각이 자처했다. 지난 7월 15일 바이루 내각은 재정적자 감축을 목표로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이 야당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내각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제안했다. 2025년 초 기준 프랑스의 국가부채는 3조3,450억 유로(약 4,900억 원)에 달하는데, 바이루 내각은 정부지출 동결 등 긴축 재정을 통해 이를 해결하려고 시도했다. 바이루 총리는 이날 투표 직전 의회 연설에서 "정부를 뒤집을 수는 있어도 현실을 바꿀 수는 없다"며 긴축 재정에 동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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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라 IMF직전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큰일이네요
추가 GPT에 물어보니 3조3,450억 유로 -> 4,887조 라고 나오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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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루룩
25.09.09 · 223.♡.5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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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25.09.09 · 223.♡.90.8
3조3,450억 유로(약 4,900억 원)
원화 환산 단위가 잘못된 거 같네요. 못거르나… 싶네요. -
다다앙근
→ RanomA 작성자
25.09.09 · 106.♡.214.34
GPT에 물어보니 4,887조가 맞을듯한데요. -
BBigwrigglewriggle
25.09.09 · 106.♡.68.150
Imf 신청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인구 감소로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가 줄어들어서 지금의 재정지출로는 재정적자를 감당하기 어렵다는거죠. 프랑스처럼 엄청난 재정적자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출산율은 더 낮고 게다가 기축통화도 아니기때문에 재정적자에 민감해야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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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대통령이 아닌게 천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