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슁창 (59.♡.65.140)
2025년 9월 9일 AM 11:18 · 수정됨(12:48)
자신의 인터뷰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것을 몰랐다라..
정치판에 있으면서 이것을 모르고 인터뷰에 응했다는 순진한 발언을 믿을 수는 없지만
글에 진정성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지켜보려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
강미숙 고문의 글에 대한 조금 긴 3줄 요약 by 제미나이
방송에서의 발언과 관련한 논란: 지난 방송에서 한 발언들이 당원들에게 혼란과 분노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하며, 당을 공격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나 자신의 서툰 메시지 전달 방식에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직자 성 비위 사건에 대한 입장: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정치적 파장을 우려해 공론화를 만류했으나, 피해자들의 결정을 존중해 더 이상 막지 않았습니다. 지도부의 총사퇴를 보며 피해자 보호가 우선이라 생각했고, 이 때문에 여러 인터뷰와 방송에 응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에 대한 기대와 향후 계획: 조국 대표의 권위를 인정하며 당의 미래를 위한 '끝장 토론'과 객관적인 리더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재정비되어 11월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자신은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조용히 당을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 아래 -------------------
1.
댓글 (13)
-
민민고
25.09.09 · 101.♡.71.43
방송 연달아 나갈때 자세히 말하던가요 이미 다 이용당해놓고 해명문이 너무 폭력적이네요 -
땐땐슁창
→ 민고 작성자
25.09.09 · 59.♡.65.140
그러니까요
비난받아야 할 가해자는 어디가고
강미숙이라는 사람이 드러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
BBLUEnLIVE
25.09.09 · 211.♡.234.109
본인은 그냥 사퇴하겠다고요?
본인 표현에 따르면 그건 "폭력적"인 겁니다.
그리고, 내용 어디에도 가해자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조국 전대표는 꼬박꼬박 언급하면서. -
Hheltant79
25.09.09 · 61.♡.152.133
당직을 맡고 있는 사람이 정치의 언어가 일상의 언어와 다른지 몰랐다니....
당신 정치인이에요. 일상으로 돌아가요? 한번 당직을 맡으면 책임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해요.
조국처럼,
당신도요. -
테테라인코그니타
25.09.09 · 119.♡.153.4
뭔 등신같은 발언을 하고 있나요?
저 나이 처먹고 이용당할 상황이라는 걸 몰랐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
PPWL⠀
25.09.09 · 61.♡.34.222
심한 욕이요. -
윰윰어
25.09.09 · 223.♡.55.51
제 신경에 거슬리는 부분만 모아봤습니다.(4덩이)
1. 당이 팩트체크하니 가슴이 서늘
2. 지도부 총사퇴하니 문제 해결안하고 떠넘기고 간다고 폭력적으로 느낌
3. 당을 곤란하게 해놓고 도망가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탈당 처리 못했음
4. 아름답지 않은 결말로 난 떠나고, 당 재정비 잘 하길 바람
위의 4개를 보면 자기 자신도
자기자신의 논리에 느끼는 것이 없습니까?
팩트 체크가 잘못 된 점이 있으면 그에 대해 반박해야지, 그저 당이 차갑게 군다는 느낌??
그리고 책임지고 총사퇴한다니까 책임 안지고 도망간다고 폭력적이라고 표현.
본인도 당을 곤란하게 해놓고 탈당하고, 당 박살내논거 잘 모르겠고 재정비 잘 하라고 끝내나요?
<기자회견 직후 당에서 ‘팩트체크’ 등의 입장문이 나왔을 때 가슴이 서늘했습니다. 시시비비를 따지자고 한 것이 아니므로 언급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조국 원장께서 저를 언급하셨을 땐 당원들과 지지자들께 피해자로서 최소한의 말씀은 드려야겠다 싶어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연이은 지도부 총사퇴. 저는 제일 먼저 피해자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깃이 되어 공격을 받을 것이 분명했으니까요. 피해자들과 연대해주신 당원들이나 당의 어른들이 지도부 책임을 물을 때도 저는 피해자 중심의 생각만으로 여기까지 왔기에 솔직히 제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몇 곳의 인터뷰와 방송을 수락했던 것입니다. ‘사건을 다시 재점검하겠다’가 아니라 다 그만두시겠다니, 피해자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사람들이 조국 원장에게 다 떠넘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폭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한 것은 이런 배경이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저도 그분이 떠나실 때까지 기다렸다 조용히 당을 떠나겠다고 했었고요. 그런데 어제 하루종일 밖에 있느라 정신이 없기도 했고 당을 곤란에 빠뜨리고 도망가는 사람처럼 되어버린 듯해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강원도당 위원장직을 사임한 이후 당원으로 조용히 살려고 했습니다. 그순간 이 사건을 만나 당에 마지막으로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견뎌왔는데 아름답지 못한 결말을 보여드리게 되어 송구하기 짝이 없습니다. 부디 당을 재정비하고 11월 전당대회에서 조국 대표와 새로운 지도부가 3막을 열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Hheltant79
→ 윰어
25.09.09 · 61.♡.152.133
두 글자로 요약하면 "데헷" 이군요. - N
nowwin
25.09.09 · 1.♡.137.159
경력에 원주여성민우회 편집장이 있던데
이용될걸 몰랐다라는 주장은 이해가 안됩니다. - 들
들이마시고내쉬고
25.09.09 · 14.♡.216.167
그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중간 메세지 배달사고 낸게 아닌지 싶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