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재의 IQ와 파인만의 IQ
구소

Lv.1 구소 (203.♡.186.18)

2025년 9월 9일 AM 11:27 · 수정됨(12:12)

조회 1,211 공감 0

뉴스에 엄청난 인재라고 나오는 아이의 IQ가 200이 넘는다고, 한국이 이런 천재를 놓친다


뭐 그런 이야기들 하는데 말이죠,


막상 근대 과학자중 가장 똑똑한 천재라는 말을 듣는 파인만은 125랍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저 값이 높으면 계산 능력이나 간단한 지적 수행 능력만 높은거 아닌가 싶어요..


비유가 좀 그렇긴 하지만, 마치 이 동영상의 침팬지 같이 말이죠..이 침팬지의 단기 기억 능력은 인간보다 뛰어납니다..




https://youtu.be/PNrWUS13th8?si=UwXuBDm7arA1THXo


댓글 (8)

  • kmaster

    kmaster Lv.1

    25.09.09 · 1.♡.134.157

    iq로 천재를 판단하긴 어렵죠
  • tinystory

    tinystory Lv.1

    25.09.09 · 211.♡.36.176

    IQ 높아도 얼빵한건 얼빵합니다. ㅠㅠ
  • 휘소

    휘소 Lv.1

    25.09.09 · 210.♡.27.154

    IQ라는게 나이대비 얼마만큼 지능이냐를 따지는거라
    장점은 남들보다 빠른 시기에 학습하고 그 이후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보니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이미 쌓은게 있으니, 어떤 부분에서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재산, 재능이 된겁니다.
    악기를 빠른시간안에 마스터하고 30년 넘게 훈련하면 파가니 파블로 카잘스 미샤 마이스키 안될 수가 없겠죠.
  • MoonKnight

    MoonKnight Lv.1

    25.09.09 · 58.♡.72.219

    표준편차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혁군

    혁군 Lv.1

    25.09.09 · 218.♡.170.207

    우리나라 사람들이 숫자로 표시되는 IQ, 시험 점수 등에 대해서 높은 가중치를 주는 성향이 있긴해요.
    실제로 무언가를 잘하는지 아닌지는 숫자로 알 수 없지요.
  • 코르사코프 Lv.1

    25.09.09 · 183.♡.233.207

    창의성과 지능은 같은 것인가? 지능이란 무엇이고,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80년대 한국의 최고 인재들은 서카포 물리학과에 갔습니다. 그 밖의 기초과학 관련 학과도 거의 최상위권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분들이 학계를 주고하고 있죠.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기초과학은 어떻습니까? 글쎄요. 못하는 것은 아닌데, 노벨상은 물론 PRL 같은 물리학 주요 저널에서도 상대적으로 한국인이 많지 않습니다. 응용과학은 잘하는 편입니다.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돈이 되는 것은 잘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의대생들이 기초과학과로 간다고 해도 노벨상을 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소위 아이큐, 혹은 지능은 패턴을 인지하는 능력을 수치화한 것으로,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점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패턴이 무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큐 측정 문제는 인간이 만들었지, 자연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 패턴을 잘 가르치는 곳이 대치동입니다.

    창의성이란 철학에 기반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인만이 철학을 싫어한 것은 말장난하는 철학을 싫어한 것이지, '두 개의 전자는 구분할 수 있는가?', '왼쪽과 오른쪽은 다른가?'와 같은 근본적인 철학적 질문은 끊임없이 했습니다. 창의성이란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상상하고 문제를 만들어 푸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상상하려면 철학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빠른 계산기라도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면 쓸모가 한정될 것입니다.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 코르사코프

    25.09.09 · 180.♡.148.167

    문제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푸느냐는 이제 별 의미가 없고, 얼마나 창의적인 질문을 던지느냐가 훨씬 중요한 시대가 되었지요.
  • 키다리아찌

    키다리아찌 Lv.1

    25.09.09 · 116.♡.243.152

    주변에 148이상 되는 사람이 3명있는데, 한명은 나이 50에 풍 맞아 누워있고, 한명은 어린데 뼛속까지 2찍입니다.
    사업 말아먹은게 문통 때문이며, 잼통은 더 한 놈이라는 논리를 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그 아이들이 불쌍해요.ㅜㅜ
    마지막 한명은 서울대나와서 선생하는데, 서울대 나와서 선생하는걸 부끄러워합니다. ㅜㅜ
    중요한 공통점은 이상하게도 셋다 어리숙합니다. 글을 읽고 파악하는 능력은 엄청좋은데, 생각들이 많아서 그런지 경험이 미천합니다들 ...심지어 2명은 사기도 크게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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