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38입니다
훈
훈제계란 (125.♡.154.181)
2025년 9월 9일 PM 12:19 · 수정됨(15:02)
조회 1,331 공감 0
중학교 때 테스트 했던 결과인데...
테스트 전, 어디선가
"아는 것만 풀어라, 모르는 건 틀리는 것 보다 안 푸는 게 낫다"
라는 조언(?)을 듣고
그대로 했던 덕분 같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담임에게 불려가고 ㄷㄷㄷ
"머리는 좋다고 나오는데 성적이 왜 이 모양이냐"는 취조 아닌 취조를 들으셨다고 합니다 -_-;
보통 결과를 당사자에게 알려주지 않던데
유독 저는 평소 성적과 결과가 불일치해서 호출당했나 봅니다
어머니는 헛된 기대감을 안고 살아가시게 되는 불행이... ㅠㅠ
사실 전 IQ보다는 JQ(잔머리)가 더 높습죠 ㅋ
중요한 건 EQ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0)
- 멸
멸굥
25.09.09 · 117.♡.3.207
저는 IQ 두자릿 수 입니다. 사는데 큰 지장은 없네요.ㅎㄷㄷ -
Mmonarch
25.09.09 · 211.♡.141.26
제 짝이 공부를 잘 못했는데 IQ검사에서 상위 3%이내가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필기구를 놓고 눈으로만 공부하는 거들먹을 보이다가 성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ㄷㄷㄷ -
컴컴백홈
25.09.09 · 221.♡.146.69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공부머리 말고 잔머리는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코코니
25.09.09 · 124.♡.54.79
한국인은 똑똑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 -
들들꽃푸른들
25.09.09 · 59.♡.254.31
앗~, 저도 138이에요. 담임선생님께 들었던 얘기도 같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들었어요.ㅎㅎ -
두두팔벌려하늘로
25.09.09 · 223.♡.249.127
139였습니다..물론 젊을때는 총기가 있었던거 같은데...지금은 그냥 바보 아저씨 ㅋㅋ -
Kkmaster
25.09.09 · 1.♡.134.157
국딩 때 측정한것이 148 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영재 학교 이야기도 나왔었지요 집이 가난해서 포기 했었구요
중학교 때까지 학교 수업이나 시험 이런게 너무 쉬웠습니다 공부라는걸 하지 않았어도 항상 상위권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더 자만하기 까지 했죠 문제는 그게 다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공부라는걸 안하다 보니 고교 부터는 답이 안나오더군요 성적은 수직 하락했고요 방황도 많이 했고 나쁜 짓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이야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하고 싶은 것만 했고 충분히 즐겼으며 지금도 딱히 삶에 불만도 없고요
어짜피 죽어 사라질 몸에 욕심 부릴 생각도 없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꿈도 인생 마지막 날에 잘 놀다 갑니다 하고 웃으면서 사라지는 겁니다 -
비비와바람
25.09.09 · 122.♡.226.162
IQ...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을수도...
고2때던가? 그떄 했던 IQ조사는 162나왔는데 재수할 때는 132던가 나오더군요.
IQ가 낮아지네요.. 하니 지금 한게 더 어려운거라고 해서 일말의 위안이 되었...
뭐 걍.. 대충 회사다닙니다. ㅠㅠ -
SStarLeo
25.09.09 · 211.♡.192.179
국딩땐가 중딩땐가 뭐 잰 기억이 없는데 생활기록부에 IQ: 131 숫자를 보긴했는데 뭔 저게 내껀가? 하고 아직도 생각중입니다 -
고고굼
25.09.09 · 121.♡.193.81
143입니다... 공부 그냥 저냥했습니다.
회사도 루팡하며 그냥 저냥 다닙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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