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딩시절 상장 꽤나 받았었는데...
너구리남편

Lv.1 너구리남편 (112.♡.220.208)

2025년 9월 9일 PM 12:26 · 수정됨(13:01)

조회 397 공감 0

큰 라면 박스 꽉 채울정도로 상장을 꽤 많이 받았더랬습니다.


이런 저런 대회 있으면 나가서 상을 많이 탔었죠.


그런데 공부는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아직도 머리는 좋은 줄 아십니다 ㅠㅠ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한다고...어무이 그게 노력한겁니다아...


공부는 하기 싫고 뽐은 내고 싶고 해서 이런 저런 대회 나간건데...


뭐 그래봤자 라디오 키트 조립대회 이런 수준이었지요.

댓글 (8)

  • 열심개발자

    열심개발자 Lv.1

    25.09.09 · 104.♡.48.143

    저는 특이하게 이과였는데 상받는건 전부 문과 관련이였습니다. ㅋㅋ 초중고 전부 그랬었고.. 고딩때는 문과상은 쓸었었는데 교장선생님이 왜 상받고 나온넘 또 나오냐고....ㅋㅋㅋ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열심개발자 작성자

    25.09.09 · 112.♡.220.208

    전 반대였네요 ㅋ 문과였는데...고딩때 마지막으로 탔던 상이 인터넷검색경진대회였나...
  • 별이

    별이 Lv.1

    25.09.09 · 118.♡.174.38

    상은 개근상만 있는줄 알았는데 다룬 상이 많은가 보네요
    대단하십니다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별이 작성자

    25.09.09 · 112.♡.220.208

    대단한건 아닙니다.

    왜 그런거 있잖습니까, 종례시간이나 뭐 그럴 때 선생님이 이번에 무슨 대회 있는데 나가볼 사람? 대부분 손 안들고 관심도 없는 그런 대회들...그런거 줄줄이 나간다고 손들고 뭐 그랬어요. 관심받는걸 좀 즐겼었나봐요.
  •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Lv.1

    25.09.09 · 112.♡.180.246

    저는 이상하리 만큼 군 시절 표창을 너무 많이 받아서 어머니가 그만 좀 휴가 나오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그런 시기가 있나 봐요^^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작성자

    25.09.09 · 112.♡.220.208

    그 이후로 상은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ㅠ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25.09.09 · 222.♡.246.58

    저도 희한하게 국딩때 상은 많이 받았네요. 딱히 최우수 이런건 아니고 동상, 입선 이런거긴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개근상만 ㄷㄷㄷ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끼융끼융 작성자

    25.09.09 · 112.♡.220.208

    앗 저랑 똑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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