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멍게 같은 엘리트가 많죠.
코
코미 (172.♡.252.26)
2025년 9월 9일 PM 03:07 · 수정됨(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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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라니 먼 개소리야 싶으실텐데요...
멍게는 테어날 당시에는 안점, 후각계, 뇌, 근육, 지느러미, 신경, 척삭 등 포유류의 태아 수준으로 고등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천적을 피하고 바다 곳곳을 돌아다니는 등 아주 활동적입니다.
그런데 성체가 되고 땅바닥에 정착한 후 그 고등한 신체기관을 뇌까지도 소화시켜 먹어버린 후 땅바닥에 붙어 해수를 빨아들여 플랑크톤을 잡아먹는 히키니트가 되어버립니다.
한국에도 보면 대학교 나와서 고시나 시험으로 높은 직업을 얻은 후에는 그 직업에 필요한 것 이외의 자기계발에 담을 쌓은 사람이 많죠.
그렇게 똑똑하던 사람이 누가 봐도 세상물정 모르는 멍청한 백면서생으로 변해버리니 이게 멍게가 아니면 뭔가요.
그래서 계속해서 사람은 공부하고 여행하고 세상을 바라봐야 멍게로 퇴화하지 않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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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25.09.09 · 211.♡.140.21
대표적으로 술쳐마시고 빤스 난동부리는 멍게가 있죠 - 물
물까치
25.09.09 · 106.♡.139.99
그건 자기발전을 위한 경쟁이 아니었기 때문이에요 사실은 경쟁을 피하기 위한 시험에 합격하려고, 멍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겁니다. 이기면 더이상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를 위한 경쟁.
그런 시험이 없었다면 그 사람은 아마 아무 것도 되지 않았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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