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 명동교자-
올라프

Lv.1 올라프 (116.♡.75.93)

2025년 9월 9일 PM 03:09 · 수정됨(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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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왔어요

명동역쪽에 새로 오픈한 분관이 있어서 이제 위생문제는 없을 것 같긴 한데 전 본관에 다녀와서.... ㅋㅋ

일이년에 한 번씩 가는 것 같은데 주로 외국인 친구들 접대하러 가는거라 어제 한국인 친구랑 갔더니 저희만 한국인이어서 어색하더라고요 ㅎㅎ


제 기억의 명동교자 칼국수는 7,8000원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11,000원이고 무제한 리필도 밥은 1회로 제한된 것 같더라고요

맛은 그냥 기억속의 그 맛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껌을 안 주는게 은근히 섭섭..

암튼 을지로에 치과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들른거라 차를 가지고 갔는데 백화점 휴무일이라서 중앙우체국에 세워놓고 식사도 하고 명동 구경도 하다가 주차비 8,000원에 눈물 흘린건 비밀..

중앙우체국 지하 주차장을 서울 삼대 최악의 주차장이라고 하는데 전 그냥 저냥 다닐만 하거든요?

그런데 주차장 입구에서 앞의 파나메라 여성 두 분이 운전을 바꾸시길래 주차장 들어가는게 무섭긴 하지 하고 생각하고 따라가는데 무슨 F1급의 속도로 내려가면서 주차까지 완벽하게 하길래 속으로 박수를 쳤는데 운전자분은 심지어 샌들 ㅋㅋ

그런데 왜 갑자기 칼국수 얘기에서 주차장 얘기로 빠졌죠?


머쓱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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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dh22

    dh22 Lv.1

    25.09.09 · 175.♡.141.19

    마늘김치 잔뜩 드셨나요 ㅎ
    저도 저번달인가,20년만에 다녀왔어요 ㅎ
  • 올라프

    올라프 Lv.1 → dh22 작성자

    25.09.09 · 116.♡.75.93

    식사하고 나서 혀만 왔다갔다 해도 고춧가루가 돌아댕겨서 힘들었습니다 ㅋㅋ
  • 희망지향

    희망지향 Lv.1

    25.09.09 · 106.♡.142.67

    만원 언저리 일때 면사리 2회. 밥 5개 리필해서 마늘김치 잔뜩 먹어도 눈치 안주던 시절이 좋았죠. ㅂㅋㅂㄹ 위생 이슈 이후론 한번도 안갔습니다. 모르면 갈텐데 알고선 못가겠어요
  • 올라프

    올라프 Lv.1 → 희망지향 작성자

    25.09.09 · 116.♡.75.93

    저는 뭐 세상 어딜 가도 ㅂㅋㅂㄹ 없는 식당은 못 본 것 같아서 꺼림칙하긴 했는데 갈 데가 없어서 먹은거라 타협한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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