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시작하면 하염없이 보게 되는 영화 아저씨
로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5년 9월 9일 PM 08:18 · 수정됨(20:49)
조회 696 공감 0
저번에 ocn에서 하는 거 중간부터 보다
결국 끝날 때까지 봤는데
앞부분 안 본 게 아쉬워서
넷플릭스로 또 봤습니다
하염없이 보게 되네요
이정범 감독은 열혈남아도 재밌지만
이 영화가 정점이었던 듯 합니다
직접적으로는 댄젤 워싱턴의 맨 온 파이어가 떠오르지만
본시리즈드 생각나고 레옹 느낌도 나지만
소재만 가져왔을 뿐 구도나 설정은 전혀 달라서
이 정도면 독창적인 창작물로 봐줘도 됩니다
원빈 외에는 이야기 구조의 힌계 상
겉만 훑고 지나가는 캐릭터가 다수지만
연기자들의 연기의 힘인 건지 형사 캐릭터부터
빌런 캐릭터 들까지 하나같이 다 개성있게 등장합니다
좀 자극적인 범죄 소재에서 가져왔지만
이야기도 재밌고요
액션 연출은 지금 보면 소박한데 꽤 어설프지 않게
잘 해낸 듯 하고요
어린 시절 김새론을 보고 있자니 많이 안타깝고 슬픕니다
댓글 (2)
-
BBadman
25.09.09 · 118.♡.210.238
-
JJedi
25.09.09 · 97.♡.241.34
금이빨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께!!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터키탕 싸움씬은 정말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가 감독인 이정범의 2번째 연출작이자 최고히트작인데, 가장 근작인 2019년작 '악질경찰'이 평도 흥행도 망해서그런지...아직까지도 신작 소식이 없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