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과 MZ
엘지다

Lv.1 엘지다 (221.♡.248.225)

2024년 5월 2일 AM 09:40 · 수정됨(10:11)

조회 714 공감 0

요즘 본업이 힘들다 보니 물류센터에 투잡을 나갑니다.

오후 3시에 신청하면 다음 날 오후 19:30~12:50 까지 근무를 해요

휴게 시간 30분 빼면 근로 시간만 4시간 50분.

집에 오면 새벽 1시 30분...


어린이날 애들 용돈에 다만 얼마라도 보태려고

어제도 일 나갔다 왔습니다.


근로자의 날이라 1.5배!


근데 여기 다니면서 느낀점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일하더라구요


제가 40대 후반인데 저를 기준으로 제 아래만 보자면

20~30대 젊은 남녀들

진짜 근무 시간엔 딴짓 1도 안 하더라구요

한편으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니 물류센터에 나오는거지

뭐, 그런 사람들만 모이니 다들 열심히 하는거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들을 보면서 제 게으름에 대해 반성도 하게 되고 하더라구요.


마무리를 어케 지어야 하나

음... 다모앙 파이팅!


댓글 (4)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05.02 · 108.♡.52.252

    화이팅!
  • 피의숙청

    피의숙청 Lv.1

    24.05.02 · 123.♡.192.120

    수고하셨읍니다! 쿠팡 물류 가시나요? -_- 저도 도전해보고 싶읍니다
  • 꿈부

    꿈부 Lv.1

    24.05.02 · 115.♡.70.44

    저도 지금 아내의 육아 휴직으로 인한 강제(?) 외벌이 중인데요. 투잡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내는 없는 만큼 없는 대로 살면 된다고 하는데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하나라도 더 해줘야지 하는 생각에 깊은 고민을 하는 실정입니다.
    가까운 물류센터 일부터 찾아보고 있는데 어렵네요 ㅠ
  • 소금_한알

    소금_한알 Lv.1

    24.05.02 · 202.♡.191.103

    주변에 호주워홀 댕겨온 동생들 피셜로는 워홀에서도 한국인이 공장이든 농장이든 제일 성실하다고 합니다. 근무 중 딴짓도 안하고 목표치가 제일 높아서 수당도 많이 받아 간다고 하더군요. 경쟁심리도 높은편이라 더 그런듯하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