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9월 9일 PM 10:43 · 수정됨(09. 10. 07:58)
어제는 다모앙이 아팠습니다.
대장님께서 문제의 원인을 빨리 파악해서, 회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해주시고,

@SDK 대장님과 함께 다모앙의 많은 능력자분들께서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주신 덕분에 금방 다모앙은 정상을 향해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대봉이와 함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때는,
제 친한 고다꾜 솩샘을 집으로 모셔서,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이사 오기전 보켠동에서 시켜먹던 치킨과, 이 동네 신챤동의 유명한 광어 포장 횟집의 회를 포장해와서 대접을 해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제 고다꾜 솩샘은 작년에 저희가 이 집으로 이사를 한 뒤에도,
한 번 집에 오셔서 슈미와 함께 사진도 찍고 가셨었습니다.

남집사 원래 저렇게 턱살이 많지 않읍니다..
슈미가 너무 귀엽게 나와서 더 수정하지 않고 올리는겁니다. 오해 ㄴㄴ입니다.

대봉이는 아직,
이 집에 대봉이에게 허락을 구하지 않은 침입자가 곧 들이닥칠 거라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읍니다. ㄷㄷㄷ
혹시라도 대봉이가 놀랄까,
샘이 벨을 누르시지 않도록,
지상으로 내려가서 모시고 집으로 올라왔는데,
왠일 대봉이가 탑층으로 올라가있었읍니다.

하지만 외부 침입자로 인해서 기부니가 팍 상한 것은 어쩔 도리가 없읍니다. 😅😅

최대한 바닥에 밀착하고, 마징가 귀를 하고 있는 대봉이 ㅋㅋㅋ

대봉이 : 집사, 대체 한 두번도 아니고 이게 무슨 짓이냐옹..!!
ㅎㅎㅎ 선생님을 모시고,
아주 조용히 올라왔더니,

대봉이는 내려갈 타이밍도 잡지 못하고,
숨는 층 까지만 내려와서 옆 쇼파에 앉아서 맥주를 열심히 마시다가 선생님이 가실 때 까지, 화장실도 못가고 이렇게 지켜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
선생님과는 열심히 맥주를 벌컥벌컥..!!
치킨이랑 회랑 맥주를 또 먹고 싶읍니다......
기부니가 상한 대봉이를 위해,
밤에는 열심히 털을 빗어주고,
그 털을 열심히 뭉쳐서 털공을 만들어서 던져줘봤읍니다.

자기 털인걸 아는 듯한 대봉이,
열심히 핥아봅니다.

바닥에 내려간 대봉이에게 던져줬더니,
열심히 발로 건들여보다가 뻘쭘한지 숨어버리는 대봉이

하지만 집사는 포기하지 않고,
대봉이에게 털공을 날려줍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다시 털공을 밀어보다가,
갑자기 OS 버그가 걸린 듯한 대봉이

뭔가 새로 올린 패치가 충돌을 일으킨 듯,
대봉이는 맘껏 빙구미를 발산했다고 합니다.
대봉이 : SDK 대장님과 함께 다모앙의 아픈 부분을 함께 토론하고, 해결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댜옹..! 덕분에 삼촌 고모 이모분들에게 이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댜옹..🐯😎 모두 짱짱이댜옹!! 👍👍

대봉 나잇❤️
댓글 (29)
- L
lioncats
25.09.09 · 121.♡.133.127
-
노노래쟁이s
→ lioncats 작성자
25.09.1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1905977_ACTD5efs_27b905a635fefed9c9efb8b632faa61bd05bef90.jpg]
말씀해주신 덕에 오랜만에 민주묘총 아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 -
Kkita
25.09.09 · 121.♡.211.13
메모 : 턱살 갑부
쫄봉이 그렇게 쫄쫄해서 삼촌 만날 수 있겠냐~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9.1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1905977_D4dnHVpK_5f16ed0bf97a4c4ddf4e394c9aafa75460a6f95e.jpg]
kita 삼쵼 만나뵐 날을 기다리며 대봉이 극기훈련 좀 해야겠읍니다? 😎 -
키키단
25.09.09 · 222.♡.80.154
하루 못 본 사이에
대봉이 더 귀여워 진 듯...ㅎ
귀요미 대봉이 볼 수 있게
해주신 치료사 앙님들 감사합니다~~ -
노노래쟁이s
→ 키단 작성자
25.09.1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1905977_ny1HtEsA_23ebc2abf4a005f61a2139b3f02db709ca987576.jpg]
대봉이 : 오늘은 치료사 앙님들 모두 푹 쉬실 수 있길 바란댜옹..🐯😍 -
순순후추
25.09.09 · 121.♡.177.89
빙구빙구 대봉아❤️❤️❤️ -
노노래쟁이s
→ 순후추 작성자
25.09.1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1905977_LriJdQ4z_df47e5e1f69bcd930f504b626cf9370adbe8cfd0.jpg]
대봉이 : 순후추 삼쵼.. 모지리 집사보다 내가 더 똑디댜옹..🐯😎🐯😎 -
무무명
25.09.09 · 183.♡.3.2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3076850460_mp1K0kFE_0e9504e0fba851cf224d19b07b83837e9c56bab5.webp]
대봉 굿나잇~ 고운밤 사랑해 {emo:damoang-emo-006.gif:30} -
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25.09.1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1905977_LqQ8j0RM_de574d2d08a5e663f80bca142afcf8597a32e5bf.jpg]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란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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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고치는데 여러분들이 고생하셨지만 제일 큰건 슘봉이를 필두로한 민주묘총 덕분이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