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헐적 금주(?)에 대한 테스트를 제 몸에 하는 중인데요.. 좀 다른거 같아요.
개
개굴개굴이 (61.♡.184.34)
2025년 9월 10일 AM 09:56 · 수정됨(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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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슈등으로 올해 봄부터 주중에는 술을 안마시는데요 특별한 일 있으면 한두잔 하지만요.
하여튼! 간헐적 금주(주말에만 조금 마시기)를 합니다.
이러면서 혈압관리 달리기 횟수도 좀 늘렸는데...
달리기를 나름 설렁설렁이어도 꾸준히 해보니 페이스? 속도? 이런게 대충 고정되서 나오거든요? 평일 피곤할떄랑 주말 푹 자고 아침일때랑 등등... 대략적인 규칙이 보이는데... 음주를 전날 하면 조금만 해도 그게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했어요!
취하도록 술은 안마신지 오래임에도 불구하고.... 술 두어잔 하면 다음날 뭔가 몸이 더 느리고 힘들더라구요. 이게 술을 안마시다보니 술이 약해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적은 양의 음주도 몸에 영향을 준다는 걸(적어도 제 몸엔...ㅠㅠ) 확실히 알게 되니 좀 놀랍습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요 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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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엽고깜찍한요정
25.09.10 · 222.♡.1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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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25.09.10 · 106.♡.68.163
한두잔 정도는 다음날 러닝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거든요. 뛰기싫은 심리적 원인이 작용한 걸로 보입니다. -
이이적
25.09.10 · 122.♡.247.124
저는 술마시면 그다음날 심박이랑 혈압이 평소보다 높아요.
그리고 뭔가 필터가 끼인양 몸 상태가 명료하지가 않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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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알아 볼 시기가....읍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