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먹먹(?)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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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eds (106.♡.142.124)
2025년 9월 10일 PM 12:34 · 수정됨(16:33)
조회 1,468 공감 0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눈앞에서 보게되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예전에 공중전화로 연락했던 사람들, 그들과
나눴던 이야기들도 생각나고...
버리지 못하고 모아놓고 있는 공중전화카드들도
뜬금없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
잔액이 있는 것도 있을텐데..
맛점 하세요~~~~
(신호대기중에 잽싸게 찍었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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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25.09.10 · 14.♡.15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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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eds
→ FlyCathay 작성자
25.09.10 · 106.♡.142.124
아....민망해지는건가요 ㅎㅎ - 우
우라레지
25.09.10 · 116.♡.50.145
공중전화를 써본지가 어제부로 제대한지 22년 되었으니 마찬가지로 22년 되었을텐데 아직 그 전화기의 말 하는 부분에서 나는 침냄새가 기억 나네요.. -
22Reds
→ 우라레지 작성자
25.09.10 · 106.♡.142.124
뭔지 알 것 같습니다 ^^;;; -
SsCloud
25.09.10 · 115.♡.243.51
대학 다닐 때 2백원 넣고 부리나케 했던 부산의 부모님과의 짧은 통화가 기억납니다. -
22Reds
→ sCloud 작성자
25.09.10 · 106.♡.142.124
시외전화....시간과의 싸움이었죠 ㅎㅎㅎ -
라라운
25.09.10 · 211.♡.152.1
30원 남으면 수화기 내리지 않고 전화기 위에 올려두는 정이 있었는데 말이죠. -
FFlyCathay
→ 라운
25.09.10 · 14.♡.158.170
20원 넣으면 50원으로 되돌려져 나옵니다.
신형(이지만 20년도 더 된 IC카드 들어가는) 공중전화는 그게 되요 ㄷㄷㄷㄷ -
22Reds
→ 라운 작성자
25.09.10 · 106.♡.142.124
그쵸. 그런 전화기보면 괜히 아무데나 전화걸어보고 싶어졌죠 -
원원주니
25.09.10 · 121.♡.33.97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에 외로운 동전 두개뿐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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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거 예전 부스 철거하고 신형으로 전기차충전기 같은 것으로 포함된 부스로 되돌아올지도 몰라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