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한숨 때리고 안 때리고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이
이루얀 (118.♡.4.209)
2025년 9월 10일 PM 02:48 · 수정됨(17:05)
조회 1,039 공감 0
회사가 도곡동에 있습니다.
어디든 그렇겠지만 이곳도 찌개 1만원 기본, 뭐 좀 먹을라치면 12000~15000 원 입니다.
군인공제회관 구내식당이 있긴 한데... 코로나 전까지는 꽤 괜찮았으나 요샌 7500원 주고 먹기엔 좀 그렇습니다ㅠㅠ
그래서 점심 그냥 안먹고 대신 차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요,
이렇게 낮잠을 자고 안 자고의 오후 컨디션 차이가 너무 납니다.
그렇다고 전날 밤 샌 것도 아니에요ㅎㅎ
다만 그냥 매사 만성피로에 쩔어있을 뿐입니다..ㅠㅠ
우리나라도 시에스타 같은 거 있으면 엄청 좋을 것 같아요.
댓글 (13)
-
젖젖소
25.09.10 · 112.♡.147.17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강의하면서 졸고 있습니다. -
이이루얀
→ 젖소 작성자
25.09.10 · 118.♡.4.209
힘내십셔ㅠ!! 그 전날 작정하고 오후 9시부터 뻗어본 적도 있는데, 그래봤자 어차피 회사 나가면 도루묵이더라고요.. 낮잠이 최곱니다. -
젖젖소
→ 이루얀
25.09.10 · 112.♡.147.178
맞습니다...전적으로 동의합니다..쉬는 시간에 커피 한 사발 마셔야 겠습니다. 이러다가 카페인 중독이 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전문직으로 전직을 해야 내 마음대로 낮잠도 자고 낮 술도 할 수 있을텐데요.. -
고고스트246
25.09.10 · 61.♡.62.193
잠깐의 낮잠 진짜 좋죠. 근데 식사 후 바로 쪽잠은 뱃살의 원인이 되는거 같던데 식사를 안하시고 푹 주무시니 걱정은 덜하겠군요+_+ -
이이루얀
→ 고스트246 작성자
25.09.10 · 118.♡.4.209
한때 밥이냐 잠이냐 고민하기도 했는데, 오후 컨디션은 잠이 제일 직빵이라 낮잠을 선택하게 되었읍니다ㅎㅎ
점심시간 1시간 30분 되면 좋겠네요ㅠ -
해해방두텁바위
25.09.10 · 166.♡.5.43
그래도 식사는 꼭 챙겨드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끼니 거르다 결국 탈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
이이루얀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09.10 · 118.♡.4.209
이게 참 딜레마입니다ㅠ 먹으면 식곤증의 위협이 있고, 안먹으면 사람이 전체적으로 비실비실해지고 어렵네요ㅎㅎ 요즘은 하도 안먹어 버릇하니 위가 팍 줄어서 밥도 잘 안 들어가고 암튼 뭔가 총체적난국은 맞는 것 같습니다;; 습관을 고치긴 해야겠더라구요.. -
상상미남
25.09.10 · 118.♡.12.58
15분안에 셀러드 해치우고
15분 폰게임하고
30분 자고있습니다.
식사 가볍게라도 하시면 좋을거에요~ -
이이루얀
→ 상미남 작성자
25.09.10 · 118.♡.4.209
1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내시는군요! 선생님을 본받겠습니다. 그런 김에 회사 근처에 핑거푸드 음식점 하나라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
수수수깡
25.09.10 · 61.♡.248.3
공감 누르려고 오랫만에 로그인했습니다. 회사에서 간단하게 점심먹고 자리에서 의자 제끼고 낮잠 자곤 하는데 못 자는 날은 너무 괴롭습니다. 삶의 질에 너무 큰 영향을 미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