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6.♡.231.242)
2024년 5월 2일 AM 10:31 · 수정됨(11:08)
'메모 기능'은 저 역시 징계를 받게된 '개인사이트'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난장을 치거나,
뭔가 몰래 돈벌이수단으로 사용하거나,
사이비 교인들이 침투해서 일련의 과제를 수행하거나,
알바들이 숙제를 하든 모종의 글들을 퍼트리고 댓글을 달고 하다가,
뭔가 들켰나 싶어서 세탁기를 열심히 돌리고 있을 때
'메모 기능'을 바로 빛납니다.
마치 다른 사람인냥 안면에 철판을 깔고 있는데,
그 이마에 떡하니 '메모'를 붙여놓고 '빈댓글'를 똭 달아버리는거죠.
난공불락의 그 바탕에는 이 '메모' 기능이 아주 큰 몫을 차지했다고 봅니다.
여기 '다모앙'에도 드디어 '멋진 메모 기능'이 장착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자 메모를 해보자'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어.. 메모할 분들이 별로 없습니다.
어디에 계신가 하고 보면,
거의 등장함과 동시에 마동석님들에게 끌려가서 진실의방에 계십니다.
진실을 토로하지 않으면 돌주먹이 맞이해주는 곳이죠.
해서, 우리들은 이 '메모할 분들'을 거의 만나질 못합니다.
그 만큼 다모앙은 아주 산뜻하고 대화를 나누기 좋은 공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 좋은데..
그럼 '메모 기능'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저는 '개인사이트'에서 '메모 기능'의 몇 가지 색상을 '긍정적 메모'로 부여했었습니다.
- 하나는 꼬들러
: 꼬들문제 풀이에 참석하시거나, 두 번, 한 번에 풀이를 하신 분)
- 하나는 글장이, 아티스트
: 몇 번을 읽어도 멋진, 또 생각할 꺼리를 전해주시는 분
: 있잖아요, 그림도 잘 그리고, 글씨도 잘 쓰시고, 음악도.. 뭐 저와는 다른 분
- 하나는 관심있게 지켜보는 분
: 평범하지만 진중하고, 소소한 일상이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말씀들을 전해주시는 분
다모앙의 메모 기능을 한 번 적극활용해봅시다.
해서, '본인에게 달렸으면 하는 메모'를 알려주시면
초금 다듬어서 짧게 메모를 해드리겠습니다. (아니 메모를 해두겠습니다)
물론,
제가 보는 메모라서 아쉽게도 어떻게 메모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붙이는 메모, 크~ 멋지잖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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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녀꾸씨
24.05.02 · 118.♡.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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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녀꾸씨 작성자
24.05.02 · 106.♡.231.242
반갑습니다. 차은우를 많이 닮으셨네요. 혹시.. 이름이 닮.. 아, 아닙니다. ^^; -
녀녀꾸씨
→ 벗님
24.05.02 · 121.♡.246.179
인종만 닮았습니다
아부지 어무이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라고 부탁드;;;;;
아..아임니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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