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S (175.♡.184.69)
2025년 9월 10일 PM 08:31 · 수정됨(09. 11. 02:58)
불가능해요.
당대표 뿐만 아니라 대통령실, 심지어 특검 측과도 교감해서 나온 결론일 겁니다.
기존의 특검법 연장이 지속되는 건 당연하고
추가로 더 연장하는 더 센 특검법을 만들지 않는다는 건데
필요시 그 때 가서 더 할 수도 있는 겁니다.
특히 김건희 특검에서 더 큰 건이 나온다면 국힘으로서도 마냥 우길 수만은 없을테죠.
또 중수청으로 팀을 옮겨서 지속해나갈 수도 있을테고 여러 방법들이 나올거에요.
이재명은 끝까지 결과를 묻고 추궁하는 행정가입니다.
믿으세요.
이재명이 못해내면 그 누구도 못해내는 겁니다.
조상호 처럼 김병기가 한동안 욕받이가 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 김건희 특검은 무조건 연장해야 한다고 보긴 하는데
사실 두어달 더 연장해서 될 문제가 아닌 듯도 싶어 또 다른 솔루션이 필요해 보이긴 해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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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09.10 · 49.♡.218.16
그 행정가와 반대로 가는 작자들이 나오는 게 짜증나는거죠. -_- -
GGENIU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9.10 · 175.♡.184.69
반대로 가는게 아니라 대통령실과 협의해서 나온 걸 겁니다.
지금 대통령실이 야당으로 부터 원하는게 있어요.
그래서 지난 영수회담에서도 그런 연출을 한거구요.
김병기 독단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진보 커뮤에서 욕먹고 있는 정성호, 조상호도...실은 대통령실을 대변하는 거구요.
당분간 욕먹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 그
그대로멈춰라
25.09.10 · 14.♡.37.253
최종병ㅅ은 욕 쳐먹어도 쌉니다.
아직도 민주당에 국짐과 호형호제하면서 협치 짓어대는 정신나간 무리들이 꽤 많은가 봅니다. 계엄 성공했음 민주당 의원들 다 영현백에 들어갔을건데 말입니다. - 용
용서케이
25.09.10 · 49.♡.17.143
믿고 기다리실 분은 기다리시고, 강하게 따질 사람은 따져묻게요.
저는 화가 많이 나서 문자, 페북, 인스타에 몇마디 따져물었습니다. -
GGENIUS
→ 용서케이 작성자
25.09.10 · 175.♡.184.69
지지자들이 이 건에 얼마나 예민한지에 대해선 어느 정도 어필해도 좋다고 봅니다.
오히려 필요하다고도 봅니다. ㅎㅎ -
호호그와트
25.09.10 · 221.♡.54.150
저도 대통령실과의 교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얘기일수도 있고요.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지금같은 지지자들의 빠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이것나름의 굉장한 압박이기도 하니까요.
그냥 알아서 잘하겠지가 아니라 어쨌든 두눈 시퍼렇게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이기도 하고요 - 블
블루팅
25.09.10 · 211.♡.206.166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석지석으로 배운 게 있다. 노 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 극을 부른다
이재명
반복하지 말기 바랍니다. - 레
레이디오
25.09.10 · 211.♡.27.202
글쎼요... 왜 여기서 이재명 대통령님이랑 특검과 교감을 끌고 오는거죠? 정성호 옹호할 때도 정성호 생각이 대통령 생각이지 않겠냐의 주장과 다른게 뭔가요? 백번 양보해서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내란에 열받아 투표한 중도층들 입장은 뭐가 되는건가요... 이러고 다시 광장에 나와달라고 하면 실망한 사람들 중 몇명이나 나갈까요. 보수성향 중도표를 얻기 위해 진보성향 중도표를 버리는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GGENIUS
→ 레이디오 작성자
25.09.10 · 175.♡.184.69
실제로 정성호, 조상호, 비서실장, 총리 모두 톤이 같습니다.
대통령실의 의중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그럼에도 대통령실이 중수청의 행안부 설치 등에 대해서 양보했죠.
다만 이번 우상호와 정청래의 설왕설래가 기사화된 것, 그리고 나중에 정청래 대표가 한 톤 꺾인 것을 보면
앞으로 검차개혁의 디테일은 대통령실 주도로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밝힌 것이고
정청래 대표로서도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걸 반증하는 건이라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자리에 있는 만큼 검찰개혁을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면서 민주진영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이 불편하지 않을 방향으로 끌고 가고 싶어하는 듯 보입니다.
갠적으로 이재명이 검찰 개혁을 어설프게 할 거라고 생각지는 않으니, 좀 더 지켜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지지자들이 적당한 목소리를 내는 건 나쁘다고 보진 않습니다. -
청청하이병
→ GENIUS
25.09.10 · 118.♡.66.72
뭔가 스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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