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querade (121.♡.168.68)
2025년 9월 11일 AM 12:16 · 수정됨(00:28)
https://edition.cnn.com/2025/09/05/science/human-stem-cells-aging-spaceflight
영어가 딸려서. 제미나이에 한국어 요약을 부탁했습니다
CNN.com'에 실린 2025년 9월 6일자 기사 "우주 비행이 인간 세포의 ‘다크 게놈’을 활성화시킨다고 연구자는 말한다"의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우주 비행이 줄기세포의 노화를 가속화한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우주 비행이 특정 인간 줄기세포의 노화를 가속화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의과대학의 카트리오나 제이미슨(Catriona Jamieson) 교수가 이끈 이 연구는 우주에서 줄기세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스스로를 재생하는 능력이 감소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연구는 2021년 말부터 2023년 초까지 SpaceX가 운항한 국제우주정거장 보급 미션 중 4번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세포 생물학 저널인 《Cell Stem Cell》에 발표되었습니다.
우주에서의 줄기세포 변화
연구진은 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춘 휴대폰 크기의 생물반응기를 이용해 우주에서 실시간으로 줄기세포를 관찰했습니다.
‘수면’ 상태에서 벗어남: 건강한 줄기세포는 보통 80%의 시간 동안 비활성화(수면) 상태를 유지해야 하지만, 우주에서는 미세중력과 우주 방사선의 영향으로 줄기세포가 계속 깨어 있어 기능적으로 지쳐버렸습니다.
가속화된 노화: 우주에서 45일까지 머문 일부 세포는 평소보다 활발하게 활동하여 에너지 비축량을 소모하고 가속화된 노화 징후를 보였습니다.
‘다크 게놈’ 활성화: 극심한 스트레스 환경에서 줄기세포는 일반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는 DNA 부분인 '다크 게놈(dark genome)'을 활성화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세포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빠르게 노화하며 '죽음의 나선'에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구 귀환 후의 회복 가능성 및 의의
다행히 줄기세포는 우주 비행사가 지구로 돌아오면 회복될 수 있으며, 회복에는 약 1년 정도가 걸립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장기 우주 임무가 우주 비행사의 혈액과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효과를 상쇄할 수 있는 의약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연구팀은 이 기술을 백혈병 환자의 줄기세포 연구에도 적용하여 스트레스 관련 손상에 대한 치료법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정보:
다른 연구자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장거리 우주 탐험과 관련된 잠재적인 건강 위험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일부 연구는 우주 비행이 특정 줄기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수도 있다고 제시하며, 모든 연구 결과가 동일한 방향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연구는 상반된 것들이 많이 나오면. 문외한은 해석도 못하겠드라구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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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W1S
25.09.11 · 220.♡.234.180
재미있는 결과네요 ;; 우주 방사선 때문이라면 지구에서도 유사한 방사선에 의한 효과가 재현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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