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말 안 들을 꺼면 그냥 그 분들이 탈당 하면 됩니다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157.♡.92.86)
2025년 9월 11일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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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똑똑한 의원이라도 집단지성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그분 개인이 옳다고 주장해도,
민주주의는 개인의 독단이 아니라 다수의 뜻을 존중하는 제도입니다.
민주당은 이미 당원 민주주의를 분명히 표방했고,
대통령 또한 그 집단지성을 굳게 신뢰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당내 의사 결정은 특정 개인의과 그 주변인들의 확신이 아니라,
당원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일부 원내 대표진 의원들은 이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선거철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몰라도, 지금은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김병기 의원님, 올해 보여주신 행보는 계속해서 실망스러움 만 남아 있어요..
당원의 뜻을 무시하고, 그것을 ‘강성’이라 치부한다면
그 강성 지지자들에 의해 당선된 본인이 원내대표라는 자리에 더는 계실 이유가 없습니다.
스스로 사퇴하시고, 민주당의 길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 있는 태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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