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권력적 조직에서 성공한 사람 (김병기 네 이놈!!)
AKANAD

Lv.1 AKANAD (211.♡.68.238)

2025년 9월 11일 AM 09:48 · 수정됨(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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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직적, 권력적 조직에서 정상 테크로 성공한 사람이 민주주의에서 대의를 대변하는 역할에는 맞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나쁘다거나 무능하다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 대표자 자리에 안 맞는다는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조직들 가령 기업 검찰 국정원 같은 곳은 본질적으로 민주주의적인 조직이라기 보다는 사실 일부 파시즘적인 성향을 가진 조직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 조직에서 성공했다? 그럼 그런 성향 그 자체일 확률이 아닐 확률보다 훨씬 높겠죠. 

김병기도 국정원에서 엘리트 테크로 성공했던 사람이죠? 그러니 대의를 보는 눈이 없는 겁니다. 아마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생각하고요. 사실 5공 이전 군인 출신 대통령들, 이명박, 윤석렬 다 비슷한 성향이 있을겁니다. 

앞으로 정치인 뽑으실때 이런 맥락으로도 판단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댓글 (4)

  • Xellos

    Xellos Lv.1

    25.09.11 · 61.♡.123.86

    이번 일로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알았을 테니, 알아서 사퇴해야죠.
  • AKANAD

    AKANAD Lv.1 → Xellos 작성자

    25.09.11 · 211.♡.68.238

    좀 강하게 난리쳐야 겨우 내려갈 것 같네요. 지역구 의원 및 조직에 김병기 비토하라고 강하게 의견 넣어야죠.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25.09.11 · 59.♡.239.128

    저도 평소에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아요.
    옷에 어울리는 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요.
  • AKANAD

    AKANAD Lv.1 → 담벼락을쳐다보고 작성자

    25.09.11 · 211.♡.68.238

    인터넷 글들을 보면 자기회사 임원진 또는 사장님 욕하는 글들이 많죠. 그 내용을 추상화 해보면 결국 회사의 목표만 우선하여 구성원들의 입장은 1도 고려 안했기 때문에 구성원 입장에서 힘들다는 얘기들이고요.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을 민주주의 대표로 뽑는다? 그게 왜 좋을거라고 생각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지요. 말씀하신대로 그런 분들이 갑자기 체질이 변할리는 만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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