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털세상 (121.♡.236.175)
2025년 9월 11일 AM 10:21 · 수정됨(12:41)
정치 관심 고관여층이다보니...지역 시민단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암튼 행정 감사 교육 담당해주는 시민단체 대표 (꼬마민주당부터 활동하신 분)님이 계시는데...
둘에 한번은 교육이 끝나면 간단히 저녁식사나 맥주 한잔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 원내 대표 선거 투표를 앞두고, 시민단체 대표님께 서영교 의원님을 밀어야하는지..
김병기 의원님을 뽑아야하는지 진짜 술자리서 가볍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대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라면 서영교 의원 뽑을 겁니다. 내가 시민단체 활동 오래했고,
각 지역구 시민단체분들로부터 들으는 소리 있잖아요? 김병기 의원은 자기 지역구에서도 잡음이 많다고 소리가 있어요...
관리랑 소통이 좀 많이 안된다고...그 반대로 서영교는 지난 광장에서 봤잖아요...지역구 주민들이라 잘 어울려다니고...
여기저기서 먼저 인사하는 타지역 사람들도 많고...왜 그런지 돼지털세상씨도 생각해보면 누굴 뽑으면 될지 간단하지 않을까요?"
어제...국힘과 일방적으로 우리 민주동지들과 민주당 다수 의원님들의 의견 고려 없이, 거의 일방적으로 보입니다만...
김병기 원내대표님의 행보는 정말 실망스러웠었습니다. 제가 교육 받는 시민단체 대표님의 과거 의견과 반대로...
제발...지금부터라도 민주당원분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소통하고...행동해주시는 원내대표 행보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18)
- 굿
굿모닝빵빵
25.09.11 · 39.♡.28.117
지난 번 윤리위 구성과 이번 특검법 합의로 김병기 의원의 정치 생명은 끝났다 봅니다. -
하하나글
25.09.11 · 125.♡.112.6
저도 서영교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경선기간에...매불쇼에서 보인 모습이 너무 아쉬웠어요..
평소의 모습대로라면 좀 더 좋았을것같은데...
너무 정치인의 모습으로 홍보했던 것도 컸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그당시 터진 mbc고발 ㅠㅠ 그게 너무 컸어요 ㅠㅠ -
DD다
25.09.11 · 112.♡.168.249
손가락 잘라야하나요...ㅜ.ㅜ -
AAkyun
→ D다
25.09.11 · 218.♡.86.51
저 작두사러 갑니다ㅜㅜ -
푸푸른꾸미
25.09.11 · 140.♡.29.2
기회는 충분했죠. 김병기 원내 대표는 이젠 물러날 때라고 봅니다. -
니니케니케
25.09.11 · 222.♡.5.59
김병기 원내 대표는 이번건을 책임지고 물러 나야 합니다. -
아아리니아빠
25.09.11 · 121.♡.83.24
다른 얘기입니다만,
원내 대표에게 '부탁'하지 마세요.
당당히 '요구'하세요. 우리가 뽑고, 우리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
Pplaintext
25.09.11 · 106.♡.142.184
김병기가 메세지를 담백하고 강력하게 냈기에
워낙 잘아는 서영교 의원보다 더 열심히 하리란
믿음으로 투표를 했습니다.
서영교 의원님은 또 다른 일에서 능력 써주시면되니
김병기가 원대에서 잘해봐란 의중이었죠.
일종의 감투 씌워주고 테스트 해보기였어요..
요즘 분위기는 어떻게든 배신을 해도
보정을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그 보정의 시기가 정말 빨리도래했네요
공약 불이행, 기만 등도 체계적으로 측정해서
징계나 불이익을 줄수 있는 시스템이 아쉽습니다 -
Ppotatochips
25.09.11 · 182.♡.118.211
제가 말씀하신 시민단체 대표님과 같은 생각으로 서영교 의원 선택했습니다.
내란사태때는 물론 대선때도 계속 시민들 사이로 들어가서 계속 소통하고 함께 해주셨으니까요.
여론은 제 생각과는 정 반대로 흘러 아쉬웠네요. -
랑랑랑마누하
25.09.11 · 222.♡.12.199
김병기 의원은 당원들의 의리를 이렇게 돌려주니 짜증 나네요.
당원들이 아들문제를 묻어 주고 지지해 준 이유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