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리 (118.♡.7.200)
2025년 9월 11일 AM 11:04 · 수정됨(11:57)
일단 개인적으로 대주주 이슈는 일부 민주당의 경제 모르고 감 떨어지는 의원들이 불필요하게 만들어낸 노이즈라고 봅니다
이 노이즈 와중에 국힘은 정치공세하다가 굳이 여기에 스스로 휘말려들어가서 이제 다른 말할 명분은 없다고 보고요
오늘 주가가 오르다가 엠바고 풀리기 전에 50억 얘기 빠졌다는 소식들이 돌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습니다(실제로 돌던 내용 모두 일치하고 50억 빠짐)
대주주 관련 질문 나오면서 다시 오르다가, 포트폴리오로 투자하는데 한 종목 50억 사진 않을 거다라는 발언에 순간적으로 지수 급락하더니, 그래도 고집할 필요 없지 않느냐는 질문에 급반등, 국회에 넘긴다는 이야기 이후로 쭈욱 밀리면서 빠지는 중입니다.
저는 시장이 듣고 싶었던 말은 시원하게 50억 유지하겠다 얘기하는 것이었을 테고, 두 번째는 불확실성 해소였다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 기본 스탠스는 진성준 같은 일부 제외하고는 50억 유지 가닥인 듯하고, 국힘은 100억 하라고 공세하던 상황이니 국회에 공을 돌리면 상식적으로는 50억 유지로 결론이 나와야된다고 보기에
시장이 가장 듣고 싶었던 결론은 나온 거라고 보는데
시장은 역시 불확실성이 더 싫은가 봅니다. 바로 셀온이 나오는 것 같네요.
오늘 안그래도 동시만기일이라 변동성이 크고, 큰 매매도 많이 하여야 하고, 종가변동성이 확대될 걸로 예상되는데 타이밍이 참 공교롭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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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아는목수
25.09.11 · 182.♡.242.217
정부공격의 가장 싸고 효율적인 수단이 정부정책이나 메세지에 주가를 연동시키는 거죠. 현실에 반영되는 시간은 한참 걸리는데 마치 직접영향을 미친것 마냥 시장이 반응을 이렇게 저렇게 해서 마구 정책공격을 하고 무력화 시키는거죠. 하나하나 일일이 주가와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여당방어 입장에서는 주가해석을 들고오면 걷어차버려야 하는데...이게 우리편도 자기 이해가 관계되니 냉정해 지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뭐 하루이틀일도 아니긴 합니다만, 그런게 또 세상이니까요. 떨어져서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요. -
양양원리
→ HJ아는목수 작성자
25.09.11 · 118.♡.7.36
이 이슈는 주가랑 떨어뜨려서 생각할 수 없는 이슈고
시장의 모든 참여자가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는 이슈라 외면할 수 없죠
시장 반응도 실시간으로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있고요 -
HHJ아는목수
→ 양원리
25.09.11 · 182.♡.242.217
네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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