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혁,뮨파,모유튜버를 보며 느낀 점은...
시
시커먼사각 (49.♡.218.16)
2025년 9월 11일 PM 12:36 · 수정됨(14:07)
조회 637 공감 0
쟤들 연애 제대로 안해봤구나... 입니다. ㅋ
뭐, 원래부터 목적을 가지고 접근한 자들도 있겠지만, 걔들은 그렇다 치고...
사랑은 소유하는 게 아니지요. 사랑의 대상을 소유하고 싶고, 그사람의 모든 것은 내가 제일 잘알고 있고, 그 사람의 행동은 내가 다 해석하거나 예측할 수 있고, 그 사람은 나의 무조건 적인 사랑에 감동해서 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망하는 겁니다. ㅋ
대부분의 경우 그상태까지 가기 전에 깨지긴 합니다만... 그 사랑의 대상이 바보가 아닌 이상 손절하게 되어 있죠. 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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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5.09.11 · 221.♡.34.113
정치와 사랑의 적절한 비유네요. ㅎ -
Kkmaster
25.09.11 · 1.♡.134.157
정치 잘안다는 사람들이 사람보는 눈이 저리 없어서야 뭘 평론하고 평가 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FFV4030
25.09.11 · 210.♡.27.130
어.. 이거 에리히 프롬의 책에서 본 거 같아요 ㅎㅎㅎㅎ -
설설중매
→ FV4030
25.09.11 · 220.♡.235.240
사랑의기술이란 책에서 사랑에 대한 착각이라고 설명하죠. -
시시커먼사각
→ FV4030 작성자
25.09.11 · 49.♡.218.16
The Art of Love 가 괜히 대학신입생 필독서였던 게 아닙니다. ㅎ
(적어도 제가 입학했을 때는 필독서였습니다. ㅋ) -
지지혜아범
25.09.11 · 221.♡.48.227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먹고
연애도 많이 해 본 사람이 여자한테 잘하죠
정치도 똑같죠 -
설설중매
25.09.11 · 220.♡.235.240
비유적인 표현입니다만
양다리를 걸쳐도 안걸리는 사람은 안걸립니다.
저랗게 계속 티를 내니 걸리죠 ㅋㅋ
주둥이가 방정이죠 ㅋㅋ -
채채게바라
→ 설중매
25.09.11 · 211.♡.89.114
ㅋㅋㅋㅋㅋ -
설설중매
→ 채게바라
25.09.11 · 220.♡.235.240
제가 그런 사람이란 뜻은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ㅠㅠ -
시시커먼사각
→ 설중매 작성자
25.09.11 · 49.♡.218.16
메모 : 양다리를 걸치고도 티를 안내는 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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