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한다는 유튜버라면 좀 냉정함을 가져야할 듯요.
F
FV4030 (210.♡.27.130)
2025년 9월 11일 PM 12:37 · 수정됨(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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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나쁜 뜻은 아니었다고 봅니다만... 최근 진보 유튜버들이 '우리끼리 갈라치지 말자', '여기에도 대통령의 뜻이 있을 것이다' 이런 류의 방송을 좀 진행한 바 있습니다. 거기다 현재 정부 내부에서 어긋나는 부분을 캐치하지도 못하고, 아는 척 조국혁신당 같은 데 일에 비판한다면서 엉뚱한 사람 타겟 잡고 말이죠.
뭔가 많은 유튜브 방송들이 눈이 흐려진 거 같습니다. 딱 문제가 있으면 이걸 해결하려면 이렇게 해야 해 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해결을 찾고 처리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인간관계와 정치공학적 고려 같은 걸 가지고, 채팅창 반응도 생각하고 뭐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냉정하게 다루질 못하니깐 결국 분란만 일어나게 되는 거죠. 결국 아무도 만족 못하고 시청자들도 떠나게 되겠죠.
이런 부분이 결국 유튜브 평론가들의 실력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거 같네요.
댓글 (5)
- 이
이시도르
25.09.11 · 110.♡.49.138
-
범범픽
25.09.11 · 211.♡.9.130
어제 남천동의 입장이 딱 좋았죠. 기자회견 보고나서 말해도 늦지않다.
오늘 공장장의 표현도 딱 좋았구요. -
FFV4030
→ 범픽 작성자
25.09.11 · 210.♡.27.130
사장남천동은 잼프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거구요, 그런데 전체적인 판세를 읽는 거 이런 부분에서는 회의적입니다.
가령 지난 방송에서.. 조국혁신당의 후속 대응은 욕먹어도 싼 구석이 있었지만 그걸 비판한다고, 화살을 최강욱으로 돌린 거도 짜증났지만, 조국혁신당에 시스템이 없다 이렇게 분석하던데... 거기서 시스템 문제 들먹이는 건 영 아니었죠.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에서나 문제가 터진 건 리더쉽의 문제였고, 그게 좀 약해지는 기미가 있을때마다 이상하게 치고 올라오는 사람이 있다는 게 두 당 모두가 가진 공통점입니다. -
AABCxBBD
25.09.11 · 211.♡.71.102
'정치공학'이라는 것을 극혐합니다. 설사 그런 것이 있다 해도 대중이 이해하고 대중에게 필요한 기술은 아니죠. -
에에스까르고
25.09.11 · 183.♡.123.226
지나치게 편파적이에요.
관심법까지 등장해서 '아, 그건 다 협의된 거야. 그런데도 딴죽 거는 거면 너는 진짜 지지자 아냐'
다른 당 얘기할 때는 열내서 '그거 정부에 부담은 주지 않는 선에서 알아서 정리하던가, 없어지던가'
이렇게 얘기하면 "그런 뜻 아니던데 너 듣고서 말하는 거냐?" 라고 할 텐데요.
네, 저 그 방송 안 보고 안 듣습니다.
어차피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구독자 사이에는 종교 비슷한 끈끈한 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러니까 구독하시는 분, 좋아하시는 분은 그냥 이런 글/댓글 피하시는 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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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몇가지 발언때문에, 이동형 채널 구독취소까지 했지만...
이동형의 이재명정부에 대한 선의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좀 과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