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118.♡.74.231)
2025년 9월 12일 AM 12:03 · 수정됨(06:17)
김병기가 사과 한마디 없이, 마치 내가 뭘 잘못했냐는듯 배짱부리면서 하는 말대로라면, 당지도부, 법사위, 특위와 협상과정중에 긴밀히 협의한 결과가 어제의 참사라는건데요.
정청래 당대표 한명의 반응만 그렇다면 정말 모른척 연기하고 있는건가라는 의심이 들수도 있는데
당대표, 법사위원장, 법사위 간사, 특위 위원장 이 모든 사람들이 합의내용이 공개되고, 하나같이 당혹스러워하는데, 그럼 이 모든 사람이 단체로 약이라도 먹고, 함께 협의를 했음에도 모두 함께 모른척 연기를 하고 있다는건가요?
더군다나 법사위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오늘 원안에 가까운 특검 개정법안에도 동의 못한다는 의미로 기권표를 던졌는데, 이거보다 더 무력화된 김병기가 합의해온 법안에 일부라도 동의를 했다구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김병기씨가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계속 건들거리지말고 정말 정보나 증거를 깠으면 좋겠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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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튜브
25.09.12 · 203.♡.107.169
억울한 바가 있어도 말하는 태도가 글러먹었어요. -
BBlossom
25.09.12 · 121.♡.139.102
자식 캐비넷이죠. 민주당 원내대표 자식이야기에 이럴게 조용한건 이유가 있을거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
무무한으로
25.09.12 · 118.♡.236.131
주머니에 손넣고 건들건들.. 가장 꼴보기싫은 자세입니다. -
렌렌더
25.09.12 · 175.♡.223.148
오늘 언행에서 윤이 비쳐보여서 무슨 말을 해도 믿음이 안가네요
그래서 아들건도 더 의심되고요 -
히히어로히어로
25.09.12 · 218.♡.201.19
가면쓴 지킬하이드인가요? - G
gimic
25.09.12 · 121.♡.153.209
적어도 김용민 의원 등 처럼 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어리둥절하는데
다른 의원, 지도부 몇명이서 얘기를 했든 합의를 했든 무슨 상관이죠? 그들과 먼저 얘기를 하셨어야죠,
원내대표는 의원들 모두의 대표 아니었어요? 나 혼자 정한거 아니다? 네 머 억울할 수 있겠죠,
근데 전 김병기 당신 혼자 정한게 아니었다는 걸 감안하고도 충분히 욕먹고 자리 내려와야 되는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민주당의 상황에서 당신은 적절한 원내대표가 아닙니다
뉴스타파 보니 과거 돼지처럼 본인의 생존을 위해 원내대표가 된건 아닌지 의심마저 듭니다 -
명명명
→ gimic 작성자
25.09.12 · 118.♡.74.231
그냥 김병기의 해명이 납득이 안됩니다. 김병기가 함께 협의했다고 밝힌 사람들 모두가 너무나 똑같은 반응이에요. -
25.0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
빵빵빵곰
25.09.12 · 140.♡.29.1
언론으로 자신의 행위가 담긴 블랙박스를 이런거거든? 이라고 실제로는 까지 않고 포장하는 거죠. 나름 고도의 설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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