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데이즈를 봤네요...
Eugenestyle

Lv.1 Eugenestyle (203.♡.218.34)

2025년 9월 12일 AM 12:11 · 수정됨(01:12)

조회 1,066 공감 0


그냥 잔잔한 영화입니다.

도시의 화장실 청소부가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서 테이프로 듣는 팝송.. 오래된 소설

그리고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사진으로 남기며 보내는 일상

제가 문학에는 재주가 없습니다만

뭔가 짜여진 루틴같은 일상에 불안함이 느껴지는 그런 작품이었네요

독립영화 같은데 감독은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밴 밴더스고

주인공과 연출은 쉘위댄스의 아쿠쇼 쇼지 입니다..

두시간 가까이 되는 러닝타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댓글 (5)

  • 17287513

    17287513 Lv.1

    25.09.12 · 211.♡.13.71

    옛날 한국 영화 중에 비오는 날 비구니가 된 여자를 찾아간 옛 남자가 립스틱을 주면서 돌아오라고 하고 서로 울면서 끝나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웬지 그 느낌이 났어요 막판에요
  • 피츠

    피츠 Lv.1

    25.09.12 · 211.♡.60.18

    24년에 본 영화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영화 였어요. 극장에서 2번 봤고 넷플릭스로도 보고요.
  • 작은대장 Lv.1

    25.09.12 · 61.♡.20.6

    보면서 힐링이 되는 영화였습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 challengers

    challengers Lv.1

    25.09.12 · 118.♡.82.232

    잔잔한 일상이, 영화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인공적으로 다가왔던 작품이었습니다. 감독과 배경의 국가가 다른 점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인가싶기도했구요. 호불호 꽤 갈릴것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 하나글

    하나글 Lv.1

    25.09.12 · 125.♡.112.6

    음..좀 오래된 영화인데 최민식 주연에 꽃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종종 지치고 힘들때면 한번씩 보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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