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통령실- 원형탈모·강제 다이어트…'취임 100일'
다앙근

Lv.1 다앙근 (10.♡.7.140)

2025년 9월 12일 AM 10:42 · 수정됨(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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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격무로 인해 원형탈모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강 대변인은 지난 10일 이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잼프의 참모들’ 영상에서 “이렇게 격무에 시달릴 줄 알았으면 (대변인직 수락을) 더 고민했을 것 같다”며 “난생처음이었다. 출산·육아 때도 없었던 원형탈모를 겪었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강 대변인은 자신을 “대통령실 콜센터”로 표현했다. 새벽 6시30분부터 대통령실 출입기자들로부터 전화가 오는데 “아침에만 수십 통 (전화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럼에도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에) 오기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의 장점 중의 하나가 호기심이 많다(는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대변인이라는 직업이 가장 잘 맞는다. (대통령이) 거의 모든 사항을 결정할 때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일정마다 같이 따라다니면서 옛날 조선왕조로 말하자면 사관처럼 따라다니는 직업이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의 높은 노동강도는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일하며 과로로 치아를 여러 개 빼내고 임플란트 치료를 받은 일화가 가장 유명하다. 여기에 이 대통령의 ‘워커홀릭’ 기질도 무관치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경우 새 정부 출범 뒤 날마다 십여 개 회의를 진행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체중이 5㎏이나 줄었다고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전하기도 했다. 강 비서실장은 여러 회의 석상에서 찍힌 초췌한 모습 탓에 이 대통령에게 혹사당하고 있다는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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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댓글 (3)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5.09.12 · 10.♡.5.164

    국짐 놈들이 정권 잡으면 살이 오르고 개기름이 흐르죠.
  • Awacs

    Awacs Lv.1

    25.09.12 · 10.♡.7.140

    이게 정상인 나라의 대통령실의 모습이죠.
    반대로 개판인 놈들은 주지육림을 즐기면서 피둥피둥 살이 오르고요.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9.12 · 10.♡.7.140

    대통령실은 직원들 건강에 좀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려먹는 건 좋은데 건강이 상하면 오래 못 부려먹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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