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변기 사태를 보고 느낀 점
MrBread

Lv.1 MrBread (10.♡.7.140)

2025년 9월 12일 AM 11:02 · 수정됨(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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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힘의 언더찐윤처럼 민주당에도 재선이상 중에서 존재감 없고 밥값 못하는 의원이 아직 많음을 알게 됨.

> 김병기도 3선이 될 때까지 존재감 없는 의원으로 대중의 눈 밖에 있다가 이번 원내대표 사태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됨. 


2. 앞으로 검찰, 군, 경찰, 국정원 출신 국회의원은 더더욱 당원이나 국민들이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게 됨.

> 본인이 근무했던 조직의 나쁜 습성을 절대로 쉽게 버리지 못한다는 점을 다시 보여주는 케이스임.


3. 정치인 뿐만 아니라 인간은 태도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하게 됨.

> 태도는 말과 행동으로 표현되는데, 이번 사태에서 보인 최종변기의 오만하고 건들거리고 비열한 태도때문에 정치생명은 끝날 거라고 봄.


4. 정청래 당대표는 당원들 지지말고는 원내에서 기반이 너무 약함.

> 우상호, 최종변기가 기획한 이번 사태는 당대표 뿐만 아니라 당대표를 선출한 당원들을 모욕한 짓임.


5. 다행히도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가 정부와 당의 중심을 잡고 있어 그나마 안심이 됨.

> 정청래 대표의 이번 사태의 대응을 보니 정치인으로서의 체급이 확 올라갔다고 느낌. 민주당 지지자, 당원들은 두 사람을 믿고 계속 지지하면 결국 해결될 것이라고 믿고 싶음.



댓글 (3)

  • 윈터

    윈터 Lv.1

    25.09.12 · 10.♡.5.164

    그냥 적재적소에 필요할 때 써먹는 정도로만 써야지 감투는 씌워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MrBread

    MrBread Lv.1 → 윈터 작성자

    25.09.12 · 10.♡.7.140

    지금 쓰고 있는 감투를 벗길 방법이 쉽지 않는게 문제죠.
  • PTSD

    PTSD Lv.1

    25.09.12 · 10.♡.7.140

    그런데 사실 4의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도 그랬었죠. 그걸 극복하고 넘어갔던 거니까요.
    그 과정에서 당원들의 권한이 강화되었던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죠.
    당대표의 실력과 판단을 믿어봅니다. 잘해낼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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