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0.♡.5.164)
2025년 9월 12일 PM 12:40 · 수정됨(14:36)
대통령실 정무라인 / 당대표 / 법사위원들 / 당내 의원들
이 많은 소통라인 모두 소통미스로 이런 일이 발어졌다?
특히 대통령실 정무라인은 정부조직법 통과가 중요하니 저짝하고 협상을 잘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는거고
이 부분에 대해서 김병기가 정청래대표에게 대통령실 요청이 있어 정부조직법 통과를 위해 협상을 하겠습니다 내용 빼고 보고했을 가능성이 크고
추장군 말씀에 따르면 법사위에는 이조차 알리지도 않고
야합 후 의원 단톡방에 "협상 잘 마쳤습니다. 매국당 필리버스터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라고 띡 던져놓은건데
이렇개 많은 소통라인이 있음에도 공통되는 것은 세부사항 협상전략에 대해서 논의했다는 말 자체가 아예 안나오고 있는거죠
이 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지고 소위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파워게임으로 가면 나는 알고 있었다며 김병기가 소통한거 맞다고 김병기 편에 서서 쉴드치는 무리들이 나타나게 마련이고 하다못해 기레기들한테 슬쩍 흘리기라도 하는데 아직까지 나오는 정보도 없죠
김병기와 원내지도부가 무능해서 그렇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협상내용 보면 한마디로 얘기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줬는데 정작 받아온 것은 없는 거의 사기당한 수준의 협상내용인데
3선씩이나 한 정치인이 그리고 혼자 한것도 아니고 문진석 같은 원내지도부와 함께 벌인 일인데 과연 무능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개다가 협상 상대인 송언석 유상범 같은 애들의 능력은 그럼 출중한가? 유상범은 법사위에서 쪽도 못쓰고 판판히 깨졌고 특히 삼부 체크하고가 골프삼부체크라고 우기다가 전국민적인 망신을 당한 인물이고 송언석은 언더찐윤출신 좀재감 1도 없는 놈이 갑자기 원내대표 맡고 잼프와 정청래 대표를 향해 그때 다 죽었으면 좋았을걸 망언을 퍼부어서 코너에 몰렸는데 이런 애들이 능력이 좋아서 김병기와의 협상에서 다 털어먹은거다?
김병기 / 원내지도부 / 우상호
이번 협상으로 본인들이 얻을 이익이 있었기에 이런 미친짓을 벌였다에 한표 던집니다
절대 무능해서 그런거 아닙니다
야로가 있는거에요
이춘석 / 윤리특위 동수 / 상법개정안 누더기시도 / 검찰특활비 부활 이런거 다 우연 아니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무능하다고 저렇게 할수 없어요
의도가 있는거지
결국 소통미스 프레임 무능프레임은 말이 안된다
이 프레임들은 사태를 톤다운시키기 위한 프래임에 불과하다
김병기때문에 내란척결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날라갈쩐한 미친 상황이다
이렇게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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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TERISK
25.09.12 · 10.♡.5.164
거의 간첩급인데요.. 이제 둘리 배에서 손 떼도 될까요 -
PPolyxena
25.09.12 · 10.♡.7.140
파워게임이라는 말은 당치 않습니다.
당대표와 원내대표는 급이 다릅니다. -
오오로라
25.09.12 · 10.♡.7.140
캐비넷이 있는 겁니다. -
볼볼빨린사춘기
25.09.12 · 10.♡.7.140
협상이라는것은 무게추가 맞아야 하는거죠.
김병기가 바보가 아닌이상
그 균형을 맞췄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뭐냐는 거죠.
원내대표의 개인적인 일에 대한 것을
무게추로 올렸을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티가나잖아요.
무엇인가 숨기고 있는게 분명히 있는것 같아요.
그것을 대통령이 몰랐다는것이고요...
뭔 레임덕같은 느낌이 벌써드나요... -
포포도
25.09.12 · 10.♡.7.140
양측 원내 대표들의 이슈가 사라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송언석은 '노상원 수첩대로 죽었어야 했다'는 망언 이슈가,
김병기는 '둘째 아들의 편입, 취업 이슈'가
그제-어제의 그 난리통 속에 쏙 묻혀버렸습니다. - 네
네버유니
25.09.12 · 10.♡.5.82
그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 소통미스라는거 자체가 넌센스죠.
논의했던 4개 항목에 대해서 당대표와 대통령실에 최종 확인을 여러번 했어야죠.
그냥 이심전심으로 그런걸 논의한다?? 회사에서도 그렇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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