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5.164)
2025년 9월 12일 PM 12:42 · 수정됨(13:31)
이주호 교육부 장관 시절 일어난 '서이초 선생님'의 죽음.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서이초 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지 않은 듯 합니다.
만약, 제대로 조사가 펼쳐졌더라면
가해자가 누구인지 밝혀지고,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졌었겠지요.
교원 여러분들의 염원처럼 "철저한 진상 조사"로 무엇이 문제였는지 밝혀지고,
진정 명복을 빌어줄 수 있게 되었었겠지요.

하지만,
'서이초 사건'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서이초의 교감, 교장 선생님은 물론이고,
교육부, 정치인, 경찰, 검찰, 용산 대통령실에 이르기까지,
윤석열이 그리 좋아하던 '카르텔 타파'도 없고, '범인 잡기'도 없었습니다.
경찰의 최종 결론은 '학부모 무혐의'였습니다.
경찰의 결론으로 판단하면
'서이초 선생님'은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한 가해자가 없었음에도,
자신이 가장 사랑하던 일터였던 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가해자도 없고,
혐의점도 찾지 못했고,
왜 그런 선택을 하신 것인지 아는 게 하나도 없는데,
서이초 선생님은 '순직'처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업무 연관성'도 없는데, '순직' 처리라고 합니다.
윤석열이 파면되었습니다.
김건희가 구치소에 수감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서이초 학부모'가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가끔 '경찰 쪽의 누구이지 않았나?' 하고 거론되곤 합니다.
저는 그 분들은 아닐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교감, 교장, 교육부, 정치인, 검찰, 용산 대통령실'까지 컨트롤을 할 수 있었다?
글쎄요.

// 최교진 "우려를 기대로 바꾸겠다…선생님·아이들에 집중 지원"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47437?cds=news_media_pc&type=editn
신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새로 오셨습니다.
그럼, 이 분이 교육부 산하에서 발생되었던
'서이초 사건' 조사를 진두지휘해서 '서이초 학부모'가 누구인지 밝혀낼 수 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지만,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서이초 사건 재수사 특별법 제정 요청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95A9A5C058E1E064B49691C6967B
끝.
댓글 (8)
-
시시커먼사각
25.09.12 · 10.♡.7.140
아주 이기적인 얘깁니다만... 제 아이의 미래 희망이 교사입니다. 제 아이가 교사가 되었을 때 그저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가르칠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빕니다. 기필코 밝혀내서 합당한 죗값을 치루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S
someshine
25.09.12 · 10.♡.5.164
꼭 밝혀져야 할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믿기 어려우리만치 아무 정보도 아무 이야기도 안나온다는 것이 정말 이상합니다. -
Ttubebell
25.09.12 · 10.♡.5.164
과연 누구입니까!!!? -
라라이센스
25.09.12 · 10.♡.5.164
동의했습니다!!! -
앙앙알앙알
25.09.12 · 14.♡.65.191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국민청원에 동의했습니다. - 겸
겸손
25.09.12 · 10.♡.7.140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집니다.
꼭 원한을 풀어드려야 합니다. -
이이상향초
25.09.12 · 10.♡.5.164
민주당 정권에서 발생했으면 벌써 가ㅅ연에 누가 제보해서 아마 1주일 안에
관련해서 높은 분들 있으면 다 털렸을 겁니다 ㄷㄷ
근데 저기는 강남에 정말 국정원 직원 자녀들만 몰래 다니는 학교가 아닌 이상
저게 아직 안 알려질 수가 있나요 ㅎㄷㄷ
연예인들이나 아이돌은 성인 때 데뷔하고 나서도 옛날 초중학교 학폭이고 다 털리는데... - 고
고마쎄리
25.09.12 · 10.♡.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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