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계좌에 수백억이 있다는데...
몽
몽면인 (220.♡.174.16)
2024년 5월 2일 PM 12:22 · 수정됨(19:26)
조회 2,326 공감 0
친구 딸의 결혼상대 남친 이야기입니다.
그 정도 코인재산이 있다는데요.
나이는 30중반이고요.
그런데 검소하기 짝이 없어서 차도 없고 집도 없다는군요.
재산이 많아 집은 굳이 살 필요를 못 느끼고,
차는 낭비라 생각해서 안 산답니다.
더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버지가 사업실패로 쓰러져 요양원으로 들어가고 60 정도 나이에 치매초기 증상까지 왔다고 하고요.
어머니는 아버지 빚 청산으로 고생한다는데 부모님 도와주는 게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 친구 믿을 수 있을까요?
계좌엔 분명히 그만큼 있다는데...
코인부자는 우리와 생각이 다르고 사는 방식이 다른 걸까요?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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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24.05.02 · 222.♡.55.158
저같으면 못믿겠어요...재산이 많은데 집을 살 필요를 못느낀다에서 어이가 없네요 ㄷㄷㄷ -
일일리어스
24.05.02 · 211.♡.22.79
사람마다 가정사가 다르니 부모님 이야기는 사정이 있을테고
코인이 실제로 있는거면 맞는거고
없는거면 사기인건데
주어진 내용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
즐즐거운하루
24.05.02 · 222.♡.91.60
글쎄요 좀 느낌이 싸합니다 -
RRubyBlood
24.05.02 · 220.♡.82.222
글 쓰시면서 이미 뭔가 깨달았으셨거라고 생각해요.
진짜 친구라면 생각하신 바를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말 걱정 된다면 친구의 딸을 친구와 함께 만나보시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
Ggar201
24.05.02 · 211.♡.68.120
데이트 비용 얼마나 썼는지 보면 답 나오겠네요
/Vollago -
GgSPd
24.05.02 · 121.♡.111.20
가정사야 복잡할 수 있으니..
근데 차는 출퇴근에 문제 없으면 안사도 그만이지만 집은 자기집이 있는게 제일 좋지 않나요? -
CCrow
24.05.02 · 49.♡.120.27
제 눈으로 직접 본것이 아니라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런 사람과 결혼은 안 하는게 좋겠다 싶네요. -
파파이랜
24.05.02 · 211.♡.62.78
남일 인데 알아서 잘 하겠죠.. -
솔솔고래
24.05.02 · 223.♡.212.149
전청조가 스쳐가며..
나중에 결혼해서 부모와 남으로 살거 아닌 이상
먼가 깨름칙하네요 -
피피츠
24.05.02 · 106.♡.195.201
일단 거를 거 같아요 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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