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10.♡.5.164)
2025년 9월 12일 PM 02:28 · 수정됨(14:57)

영화산업 침체를 가져온 요인 중 하나로 언급되던 ‘홀드백’의 법제화가 발의됐다.
국회문체위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은 영화의 극장 상영 이후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타 플랫폼에서 공개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말하는 ‘홀드백’의 법제화를 위해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2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홀드백은 배급사와 각 상영 창구 간의 계약을 통해 정해져 왔다. 극장을 잡기 어려운 예술영화나 어린이 애니메이션 등은 상업영화 대작보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아이피티브이(IPTV) 등에 공개돼 왔지만 평균적으로 6개월~1년까지 홀드백이 지켜져 왔으나 기간이 코로나 이후 급속도로 줄었다. 코로나 이후 개봉한 한국영화 대작들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오티티 서비스로 가는 데는 평균 4개월을 넘지 않았다. ‘범죄도시4’ 등 개봉 이후 한달 만에 오티티로 직행한 흥행작도 많다. 개봉 뒤 한두 달만 기다리면 집에서 구독료 외에 추가 요금 없이 볼 수 있게 되면서 극장업계뿐 아니라 제작환경까지 위축된다고 영화계는 주장해왔다.
근데 극장 장사 안되는게 꼭 그것 때문일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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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25.09.12 · 10.♡.5.164
OTT 시청자들 : 6개월 못 기다릴꺼 같죠..? - 도
도박
25.09.12 · 10.♡.7.140
어지간한거 아니면 시간 아까운 영화도 엄청 많아서..
6개월 지나면 아예 잊혀질것 같은디.. -
IINIGO
→ 도박
25.09.12 · 10.♡.7.140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나마
얼마 전에 극장에서 하던데 하면서 보던 것과 그마저도 이제,,, -
별별이
→ 도박
25.09.12 · 10.♡.5.82
그나마 팔아 먹을수 있을때 팔아 먹는게 낮죠
그마저도 안팔리면 영화는 더 제작을 안할거 같습니다 -
Bblast
25.09.12 · 10.♡.5.82
오히려 OTT에 팔아서 손실 줄이는 제작사도 있어서 애매할 거 같습니다. -
열열린눈
→ blast 작성자
25.09.12 · 10.♡.5.82
애초에 극장 개봉 포기하고 넷플에 팔아버린 경우도 있었죠.. -
생생각필수
→ 열린눈
25.09.12 · 112.♡.6.165
이게 법으로 만들어지면 오히려 애매하면 극장 개봉 포기하는 경우가 늘어나겠네요.
극장 개봉해버리면 OTT에 못 넘기니까요. -
까까나리
25.09.12 · 10.♡.5.82
개봉했다가 6개월 지나면 진짜 기억못할수도 있겠네요. -
별별이
25.09.12 · 10.♡.5.82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그런다고 영화관을 갈까요
6월 개봉 이라 생각안하고 12월 개봉이라 생각하던지
이지고 있음 알림 옵니다 -
하하늘걷기
25.09.12 · 10.♡.7.140
흥행작이나 대작들은 6개월로 하고 손실을 본 영화들은 조금 줄이고 예술 영화나 독립 영화들은 기간 없이 가는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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