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querade (10.♡.5.82)
2025년 9월 12일 PM 02:40 · 수정됨(15:29)
마우리시오 몰리나
콜롬비아 축구 선수로
커리어에 코파 아메리카 우승 경력 까지 있는 선수.
한국에 온 첫날부터 팀 훈련에 지각하는 대범함을 보임.
이유는 바로 여자를 쫓아다니다가 늦었다고.
팀 훈련에 가는데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혼자 걸어가고 있는걸 보고
'초등학생이 혼자서 길을 다니면 위험해!'
하며 깜짝 놀라 초등학생을 지켜주기 위해 학교까지 따라가다가 늦었다고...
그리고 학교 앞에서 애들 혼자 다니는거 보고 문화 충격을 받았다고 함.
후에 인터뷰 했는데
콜롬비아에서 아이를 학교에 홀로 등교를 시키는 것은 사실상 그 아이를 버리는 행위라고 보면 된다
라고 대답함.
이런 착한 몰리나는
k리그에서 7시즌을 뛰면서
209경기 68골 69도움이라는
k리그 역대급 용병 성적을 거두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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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가 몇년전에 몇차례 회자되던 글 이었죠(기억하시는 분도 계시죠?)
당시 반응..그리고 저런 글 퍼진 이유가...."한국은 콜롬비아 와 달라"
오늘 출근할때 보니...초등학교 교문 마다 경찰 두분씩 배치되어있더군요
이젠 .. 안 다르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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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25.09.12 · 168.♡.154.53
최근에 초등학생 납치시도가 몇번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 버
버번콕
25.09.12 · 219.♡.240.21
'안다르' 바이럴 입니다??? -
55호라
25.09.12 · 125.♡.113.200
요 몇일... 에휴... 썩을 놈들.. -
수수도로직
25.09.12 · 125.♡.113.104
중남미 실정을 아신다면... 그정도 경찰 배치로 다르지 않다고 하실 수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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