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91 (106.♡.78.254)
2025년 9월 12일 PM 03:59 · 수정됨(09. 13. 21:48)
[김어준(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내가 들어왔던 직장은 내가 그린 그림은 이게 아니야 생각할 수 있으니까 퇴사를 다 받아줘야 된다는 거죠. 퇴사를 전원을 다 받고 새로 뽑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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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그분들의 불만도 그분들 개인의 삶에서는 납득할 만한 불만이잖아요. 퇴사 처리하는 걸로. 원하는 대로 하는 게 좋겠다고 봅니다."
'납득할 만한 불만'이라면서도 대책은 없이 '퇴사하라'는 김 씨의 말에 금감원 사내 게시판 등에서는 더 불만이 커진 모습입니다.
한 금감원 직원은 "김 씨의 발언으로 조직이 크게 상처받은게 사실"이라면서 "상당수 직원이 한 가정의 가장이고, 생존이 걸린 문제인데 너무 쉽게 '퇴사하라'는 말이 나온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
공장장이 틀린 말 한 거 없는 듯 하네요. 정부시책을 못따르겠으면 퇴사하고 맞는 직장 찾아가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금감원은 무슨 귀족 조직이랍니까?
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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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Circle
25.09.12 · 118.♡.10.159
퇴사 신청하면 퇴사처리 하는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허허 -
JJamesvond_k
→ BlueCircle
25.09.12 · 211.♡.5.62
금감원장에 검사 보낼땐 입닥치고 아무말 못하던 것들이 말이 많네요. -
MM암모나이트
25.09.12 · 222.♡.181.231
가정이 있는 가장이 퇴사 운운한거부터 문제 아닌가요? 뭐라고 하는건지들. -
야야나기
25.09.12 · 203.♡.212.30
퇴사 신청하면 뭐해야합니까 ? 퇴사 받아야죠. -
Ddh22
25.09.12 · 175.♡.141.19
무슨 유치원 애들도 아니고, 퇴사의지가 없는 퇴사원을 낸건가요?
마치 홧김에 "우리,헤어져" 한건가요?ㄷㄷㄷ -
루루나
→ dh22
25.09.13 · 175.♡.159.136
이게 전공의파업이랑 비슷하지 않습니까? 본인 맘에 안든다고 내 말 안들어 준다고.. 그럼 나 일 안한다. 나 없이 굴러갈 것 같아? 이래도 내 말 은들어 줄거야?
그런데 없어도 다 돌아갑니다. 때로는 좀 힘들게 돌아깅 수도 있죠. 하지만 어떻게든 조직은 돌아갑니다.
다들 나가세요! -
케케이건
25.09.12 · 168.♡.154.53
생존이 걸려있으면 조직 개편 받아들이고 열심히 일하면 되죠. 뭐가 문젭니까?
당신들을 자른다고 합니까? 아니죠? 그냥 소속이 좀 달라질 수 있고, 하는일이 좀 달라질 수 있지만 당신들 나가라고 하는거 아니죠?
그 일 못한다고 뻗대는게 당신들인데, 못하겠으면 사직서 쓰고 나가서 다른 일 하라고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말입니까?
나가세요. 내가 대신 들어가서 일해보게. -
가가시나무
→ 케이건
25.09.12 · 104.♡.68.24
김어준이 ‘납득할 만하다’고 언급한 것은, 단순한 불만의 표현이라기보다 과거 불법 청탁으로 영전했던 여러 사례들을 떠올리며 앞으로는 그런 방식으로 해 먹을 수 없게 된 상황을 상상한 결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김어준이 단순히 마음이 동해 ‘납득할 만한 불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
박박스엔
25.09.12 · 210.♡.46.70
금감원 이슈는 뭔지 몰랐는데 뭐 심각한 일이 이뤄지고 있나 봐요? -
케케이건
→ 박스엔
25.09.12 · 168.♡.154.53
링크 기사 읽어보시면 됩니다. 검찰, 기재부, 금감원 모두 조직 개편 대상이고, 그 개편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지금 다들 들이받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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