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DoIt (106.♡.242.74)
2025년 9월 12일 PM 04:19 · 수정됨(16:46)
어 어 어 하다가 화딱지가 났었고......어제 최종변기 언행을 보면서.....
와 진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한다고? 하면서 어이없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리에겐 이재명 대통령 아래 많은 좋은 분들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위안을 삼아봅니다.....
근거 없이 후보 탈락 후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동의하지 않지만 당의 선택을 받아 들이고
자기 지역구에 추대된 후보를 밀어주고.......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친절하고....배려하지만.....
악하고 힘있는 나쁜사람들에게는 사납게 달려들어 싸우는.....
멋진 사람이 현재 민주당 대표이니깐요........
한때는 그들에 속아....좀 가볍나 싶었는데......이제 보니......이 사람.....
성장형 캐릭터 였습니다.......
공감도 할줄 알고 그 와중에 계속해서 발전 하면서 자기 약점은 극복하는.....멋진 사람이 되가는것을 보면서
살짝......노무현 대통령이 생각 나기도 하더군요........
아무리 우리 용병 같은 사이트에서 뭐라 해도......언론과 같은 당내 수박들이 깍아내려도......
내가 있고....나같은 민주당원분들 계시니......우리 믿고 당당하게 싸워서 이겨줄거라는
확신이 있어서......듬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당대표 힘들지 않게 옆에서 같이 싸워주는......추장군님 최의원님 등등......
너무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마지막으로.....김병기 원내 대표에게는.....다른거 다 떠나서......아직 기회 있으니.....
정신 차리고 눈치 좀 챙기길 바란다고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우상호님은......에휴 .....답 안나오니 말안할래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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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방두텁바위
25.09.12 · 166.♡.5.43
부정적인 이야기를 꺼내놓게 되는 점 안타깝지만, 지금 여기서 정치 얘기에 적극적인 회원들은 정치에 관심이 있기보다는 그냥 자기가 화를 내고 싶어서 정치라는 주제를 이용하는게 아닌가 싶을 때가 더 많습니다. 다모앙으로 옮겨온 이후부터 그런 경향들이 강화된 느낌입니다. 눈치껏 알음알음 절제의 선을 낮춰가면서 비판이라는 미명 하에 거름망 없이 감정들을 배설하고 있지요. 그러니 실상 그것도 비판이 아니지요. 모욕에 가까운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맘에 안드는 인간 하나 보이면 죽일듯이 달려듭니다. 정작 오프라인에서는 그럴만한 용기도 패기도 없어보이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갈수록 온라인에서의 언행과 태도들이 절제력은 없이 누가누가 세보이나 자랑하는 것처럼 흐르는 모습까지 보입니다. 그러니 이곳 분위기도 더 쉽게 과열되고요. 이런 모습들이 계속 나타난다면 커뮤에도 해롭고 당에도 해롭고 대통령에게도 해로울 것입니다. 그러다 잘못된 결과가 나타나면 저 사람들은 귀신같이 또 남탓을 시전하겠지요. -
JJustDoIt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09.12 · 106.♡.242.74
제가 이글을 쓰게 된것도 김병기 의원도 정신 빨리 차리자......라는 생각 하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뭐 이언주 의원도 받아줬고......다른 당이였던 김상욱 의원도 받아 줄 정도로.......우리는 또 쉽게 용서해주고 이해해주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온라인에서만 그런다고 느껴질수도 있겠지만....반대로 그만큼 급한거죠......송언석인가랑 저쪽당들 말하는거 보면 우리다 큰일날뻔했는데....너무나 아쉬워하잖아요......저는.....지금은 그렇게 너그럽고 여유로우면 안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과할수 있지만.....충분히 이해된다 정도로요..... -
해해방두텁바위
→ JustDoIt
25.09.12 · 166.♡.5.43
네 저도 어떤 마음이신지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다만 제가 과문한 탓에 앞서 드린 말씀에 제대로 전달을 못한 부분이 있다보니 좀만 더 첨언을 하자면, 저는 그 급하다는 이유를 들어 우리 스스로가 선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내란이라는 행위는 더 논의할 필요가 없을 중차대한 일이지만, 그걸로 내가 선을 넘는걸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지요. 그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구분해야 할 일들을 구분하지 않고 내가 편한데로 내 기분에만 충실한 사람들에 대한 문제제기였다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JustDoIt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09.12 · 106.♡.242.74
네 저도 말씀하시는 의미 이해가 되서.....그냥 좀 더 짠했습니다.....진짜 급한데........또 지킬건 지키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데...하면서.... -
Kkawarau
25.09.12 · 218.♡.42.11
민주당에 남아 있는한 평가는 계속 되는 것이고,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언제든 재기는 할 수 있는 것이지만요. 한두번 엇나갔다고 해서 이렇게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이렇게 영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는 것은 첨부터 민주당 사람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겁니다. 정체가 탄로났으니, 더이상 연기할 필요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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