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pinksinger (223.♡.84.238)
2025년 9월 12일 PM 06:01 · 수정됨(20:58)
OTT 플랫폼에서 영화를 볼 수 없게 만들면 관객들이 영화관으로 돌아올 것 이라는, 제2의 단통법과 일치하는 영화산업 법안을 올리려합니다.
흐르는 강물을 막으려는 시대착오적인 법안의 발의자는 바로 임오경의원 입니다. 문체부장관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고, 우생순 아시죠?
어떻게 하면 관객이 자발적으로 영화관에 오게할까? 본질적인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하는데 경쟁자의 팔다리를 묶어본다?? 이제 경쟁자도 아니죠.
케데헌처럼 OTT에서 영화로 돌아가는 방법도 있는데, 특정 플랫폼에서만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묶어두는 것은 단기적으로 희소성을 높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대중과의 접점을 줄여 콘텐츠의 생명력과 파급력을 약화시키겠죠.
단기적인 극장 수입 증대를 위해 미래의 잠재 고객들에게 불편과 반감을 심어준다면, 과연 영화라는 매체에 꾸준한 애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는 결국 영화 산업의 미래를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입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51215?sid=103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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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억하라3월28일
25.09.12 · 124.♡.47.60
개봉 못하고 ott 직행은 괜찮은건가요? -
HHotpinksinger
→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자
25.09.12 · 223.♡.84.238
네 그런데 망한영화는 ott에서 회수라도 해야하는데 그마저 막혀서 결국 산업이 침체 될거에요 -
아아스트라
25.09.12 · 223.♡.174.59
6개월이나 기다려야 하니까 극장가서 보자…
라고 생각할꺼라는걸까요?? -
HHotpinksinger
→ 아스트라 작성자
25.09.12 · 223.♡.84.238
정말로 어리석은 생각이죠.. 어떤세상인데 -
DDINKIssTyle
25.09.12 · 14.♡.7.140
이게 법적으로 제한할일이에요????? 흥행에 따라 자율적이어야 할 부분 같은데 .. -
HHotpinksinger
→ DINKIssTyle 작성자
25.09.12 · 223.♡.84.238
말도 안되는거죠.. 한국 영화산업자체가 퇴보할걸요, -
Ggksrjfdma
25.09.12 · 1.♡.216.81
영화관 로비 받았나요?
자율로 냅둬냐지요 -
HHotpinksinger
→ gksrjfdma 작성자
25.09.12 · 223.♡.84.238
저도 강하게 의심이 됩니다. -
HHotpinksinger
작성자
25.09.12 · 223.♡.84.238
문체부 장관 하려고 저러는건지 모르겠어요 -
DDRJang
25.09.12 · 211.♡.185.254
오히려 이 정책이 영화관 망하는 지름길을 열어주는거죠.
이미 기대 이익은 극장보다 OTT인데 저렇게 되면 극장을 포기하죠.
저런 상황에서 누가 극장을 선택합니까?
영화 기준을 빡시게 잡아도 4편짜리 작은 시리즈로 쪼개서 OTT 가버리면 그만인데, 의원님께 좀 죄송하지만 역대급 멍청하고 생각 1도 안한 법안이라고 봅니다.
핵심은 지금 코로나 이전 수준의 한국영화 퀄리티를 만들기 어렵고, 그렇게 진행할려면 제작단가가 미친듯이 올라가버리는 상황이라는게 핵심입니다.
극장 티켓값도 비싸지만 그 보다 앞서서 가장큰 문제는 극장에서 볼 영화가 없는게 가장큰 이슈인데 머리를 1차원으로만 쓰니 저런 정책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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