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판적인 태도가 참 무서운 거네요.
낮
낮달 (14.♡.245.196)
2025년 9월 12일 PM 06:06 · 수정됨(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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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도 아니고 이말도 맞는 것 같고 저말도 맞는 것 같다고 하는 동생이 있는데
쉽게 말해 저개발 국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네요.
그저 조금만 생각하면 깨질 두려움인데요..
특히 반중 감정이 심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우리나라가 중국에 먹힐 수 밖에 없는 이유라는 릴스를 보내네요.
보니 중국 공산당 당원이 쓴 글이라며 읽어주는 거네요.
어떻게 이런 말에 잠시라도 끄덕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 마디 해줬습니다. 어휴 ...
그 한마디를 잘 들어서 그냥 넘어갑니다만,
말이 안통하기 시작하면 관계를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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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망치
25.09.12 · 58.♡.85.182
저는 저런 릴스 보고, 보내는 것에서부터 2찍이라 판단합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9.12 · 183.♡.123.226
2021년 제가 있던 커뮤니티에 한 치과의사가 '아스트라제네카 중국 지분 50%'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근거가 있냐 물으니 링크를 하나 가져옵니다.
읽어 보니까 아스트라제네카 중국 지사 얘기입니다.
이를 지적하니 글을 삭제하더군요.
그냥 입맛에 맞는 건 일단 가져오고 보는 거지요.
생각은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런 의미로 보면 이들에게는 이런 펌글 놀이는 철저하게 본능에 충실한, 일종의 "포르노 감상"과 같은 것일 겁니다. -
박박스엔
25.09.12 · 118.♡.159.178
보통 그런 사람들은 쫄보라서 그렇습니다. - 운
운하영웅전설A
25.09.12 · 222.♡.180.104
전략 같은데요? 나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얘기가 있어~ 라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방식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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