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을 보니 전 직장동료가 생각나네요
거
거덜리우스 (58.♡.40.202)
2025년 9월 12일 PM 08:03 · 수정됨(09. 1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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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분 상했다고 회의 끝나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모습이
예전 직장 동료랑 판박이입니다
다른 동료와 다툼이 있었고 그날부터 퇴직할때까지 박차고 나갔었습니다
한 보름 정도 매일 그렇게 나가고 퇴직했었는데
재작년에 근황을 들었는데
제가 사는 동네 시의원이 되셨더라구요
더불어민주당으로요
상당히 놀랐었고 우리당 시의원이라는 것에 한 번 더 놀랐었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의 시의원이라 그런지 좀 답답하네요
차라리 국짐당이셨으면 욕이라도 할텐데 우리당이니 뭐 그런가부다 하고 넘기긴 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한 표를 줬던 제 행동이 후회가 됩니다
그냥 첫 생각대로 서영교 의원 찍을걸 그랬어요
댓글 (9)
- 비
비틀쥬스
25.09.12 · 175.♡.69.86
-
거거덜리우스
→ 비틀쥬스 작성자
25.09.12 · 58.♡.40.202
뼈가 있는 말씀이네요 -
Pplaintext
→ 비틀쥬스
25.09.13 · 112.♡.131.209
저는 20대때 배운걸
김병기는 뭐한다고 모르나
이해하기 싫습니다 -
빅빅버그
25.09.12 · 1.♡.14.21
참 사람 속은 모를 일입니다..ㅜㅜ -
비비사이로막가
25.09.12 · 180.♡.230.127
그릇이 안되는거죠 - H
Hayden
25.09.12 · 211.♡.120.141
아직 자기가 국정원 직원인 줄 아는 것 같아요.
그럼 안되는 데 말이죠. -
AAwacs
25.09.12 · 222.♡.249.156
태도가 사람을 보여줍니다. -
묘묘선이
25.09.12 · 58.♡.211.241
말은 속일 수 있어도, 행동은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죠. -
사사진하는
25.09.12 · 14.♡.225.140
저도 한표 줬던 입장에서,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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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 있죠.
김병기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