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김병기 사태(?)에 주목하고 있는 관점
夏
夏雨 (142.♡.32.162)
2025년 9월 12일 PM 08:37 · 수정됨(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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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선거에서도 박찬대 의원을 공개지지한 의원들이 다수였던 것으로도 알 수 있었지만 아마도 계파 정치가 민주당 내에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게 됩니다.
이 말은 계파를 생성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정청래 대표의 당 장악력이 약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계파가 민의에 앞선다"
라는 것이 민주당 안에 팽배하지 않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정치는 국민이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방향이
자기 계파 정치를 하려는 그 관습에 젖은 사람들로 인해서 왜곡되고 있는지 역시 걱정이 됩니다.
다음 총선이 너무 많이 남은게 문제네요. 눈치 볼 이유가 없으니.
댓글 (8)
- 9
96230991
25.09.12 · 112.♡.146.204
-
JJunppa
25.09.12 · 61.♡.159.91
자도 같은 생각입니다.. ㅠㅠ -
아아이폰점보
25.09.12 · 118.♡.2.215
눈치 볼 이유가 없다고 똥볼 차는 놈들이 자꾸 기어나오면 눈치 볼 이유를 만들어 줘야죠. 컷오프 없는 경선 선언하셨지만 전당원 투표를 통한 컷오프 절차 만들면 좋겠습니다. - 그
그냥바람
25.09.12 · 175.♡.48.197
국짐의 잘나가는 의원들(!) 처럼 되고싶은 욕망을 가진이들이 없을리가 없지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9.12 · 124.♡.159.179
계파정치는 굉장히 오래되어왔죠. 사실상 일본의 정당문화를 받아들인게 많아서..
우리에게도 당에 계파가 있고 그 계파에서 대표가 나오고 해당대표가 밀실로 공천권 휘두르고.. 그런 역사가 있었죠
과거 동교동계니 상교동계니 그런 계파의 잔뿌리가 아직도 정치권에 남아있을 것이고요
또한 지금 정당내에도 무슨무슨회라고 연구모임 친목모임 등등 굉장히 많죠
표면적으로야 다 그럴듯한 목표와 목적들이 있는데 이게 또 친목질하면 그게 밀어주고 끌어주는 계파가 되는것이고요
과거 3김시절처럼 계파가 정당을 완전히 장악하고 보스정치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서로 파벌로 뭉치면서 선거때나 당내 주요이슈 등에서 힘을 모으는건 매우 일상적인 일일것입니다 - 카
카야s
25.09.12 · 183.♡.66.186
김병기 계파 목록이 궁금합니다. -
하하늘기억
25.09.12 · 14.♡.203.156
이재명 대통령 인기가 떨어지면 바로 국힘과 야합할 민주당 의원이 절반은 넘는다고 봅니다.
잼프가 워낙 잘하셔서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세상일이 다 잘한다고 인기가 유지되는것도 아니라서요.
다음 총선까지 잼프 지지율이 계속 잘되기만을 바랍니다.
3년동안 주식이 천천히 올라 코스피 5000가고,
경제가 살아나면 가능할것 같긴 합니다. -
夏夏雨
→ 하늘기억 작성자
25.09.12 · 142.♡.32.162
제 걱정 중 하나가 바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계파는 자기 욕심의 발현입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뭉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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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같은것들
헷깔리게 가끔씩 바른소리도 할 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