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정대 (110.♡.148.245)
2025년 9월 12일 PM 09:46 · 수정됨(22:40)

저는 이영화를 97년도쯤에 뒤늦게 봤는데요
이유는 시골 출신이라 읍내가서 영화 보는게 쉽지않아
테레비 정규방송에서 해줄때 본것같습니다
대략적 내용은 1900년도 초 미국 몬태나주 광활한 대자연 속을 배경으로, 러들로 가족의 세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윌리엄 러들로 대령(안소니 홉킨스) 전직 군인으로, 전쟁과 정치에 염증을 느껴 몬태나의 대자연 속에서 세 아들을 키웁니다. 세 아들 장남 앨프레드(에이단 퀸), 차남 트리스탄(브래드 피트), 막내 새뮤얼(헨리 토머스).
막내 새뮤얼은 약혼자 수잔나(줄리아 오몬드) 를 집으로 데려오는데, 그녀는 곧 세 형제 모두에게 강렬한 영향을 미칩니다.그러나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가족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고, 이 과정에서 비극적인 사건들이 이어집니다.
.
.
.
.
.
.
.
.

젊었을때의 브래드피트 는 정말 전세계 역대급 잘생김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8)
- 오
오징어쥬스
25.09.12 · 211.♡.0.189
이걸 보시고 '바스터즈' 를 보시면.. 우리 트리스탄이 복수를 위해 어디까지 가는지 알수 있.... -
페페퍼로니피자
25.09.12 · 218.♡.87.95
이영화랑 흐르는 강물처럼이 끝내줬죠.. 특히 강에서 플라이낚시 하는 장면 크아.. -
넉넉울휘
25.09.12 · 58.♡.214.182
영화를 보는 내내 보고 난 이후 왜 가을의 전설일지 정말정말 궁금했는데. 몰락의 전설이라는 제목의 오역이었다고 하죠. -
제제리아스
→ 넉울휘
25.09.12 · 121.♡.33.51
근데 지금 와서 보면 그냥 가을의 전설로 하는게 영화 흥행엔 더 도움이 되었지 않나 싶긴 합니다.
몰락이나 파멸 같은걸 제목에 넣자니 영 어감이... -
넉넉울휘
→ 제리아스
25.09.12 · 58.♡.214.182
제목 오역으로 인해 흥행에 성공한 케이스로 공중파의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영화는 좀 졸리긴 했어요. 안소니 홉킨스와 빵형이 하드캐리한 영화죠. - A
aquapill
→ 넉울휘
25.09.12 · 223.♡.80.15
헐....ㄱ.런거였어요?? 충격 -
국국수나냉면
25.09.12 · 112.♡.224.214
명작이죠. 줄리아 오몬드 자살할 땐 ㅜㅜ 이건 재방하면 보는 편인데...
재방하면 절대 안보는 게 이 시절 이전을 배경으로 한 콜드마운틴. 그건 안봅니다. 삶의 의욕 다 꺽입니다. ㅎㅎ - P
puhuru
25.09.12 · 121.♡.19.210
음악도 넘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