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총격 용의자 잡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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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R (222.♡.176.229)
2025년 9월 12일 PM 11:49 · 수정됨(09. 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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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인상착의를 알아본 아버지가 추궁하자 자기가 했다고 고백했고,
아버지가 신고해서 체포되었답니다.
이름은 타일러 로빈슨, 22세, 유타대학교 학생이고 입학시 32,000달러의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답니다.
이제 미국인들은 이 친구가 민주당인지 공화당인지로 죽자 살자 싸우겠군요.
유타주는 레드스테이트고 공화당 텃밭인데.. 과연..
댓글 (22)
- 모
모모네
25.09.12 · 172.♡.52.235
-
재재익
25.09.12 · 122.♡.177.91
아버지가 경찰이고, 몰몬 집안이라고도 하네요 ㄸㄷ - 모
모모네
→ 재익
25.09.12 · 172.♡.52.235
와... 그랬군요
이제야 조금 이해가 가네요 -
HHTTR
→ 재익 작성자
25.09.12 · 222.♡.176.229
어릴때부터 총들고 사냥다닌 몰몬교도면 민주당원이거나 지지자일 가능성은 별로 없긴 하죠. -
국국수나냉면
→ 재익
25.09.13 · 112.♡.224.214
쇼킹하네요. 몰몬교가 왜??? 진짜 미국은 모르겠네요. 종교적 분노의 폭발일까요?? -
HHTTR
→ 국수나냉면 작성자
25.09.13 · 222.♡.176.229
우익집안에 살다가 대학교 가서 극우 기독교의 인종차별 성차별에 눈 뜨고 전향한 걸지도.. -
이이상향초
25.09.12 · 61.♡.206.76
원 샷 원 킬에다가 총 쏘고 나서 거의 2~3층을 가볍게 점프해서 착지하는 거 보고 특수부대 조교 출신 정도 되는지 알았는데...
그런 능력(?)은 어떻게 연마했는지 궁금하네요 -
윤윤작가
→ 이상향초
25.09.12 · 221.♡.125.98
그러게요... 흔히 이야기하는 '프로 암살자' 같은 느낌이 들던데요. -
HHTTR
→ 윤작가 작성자
25.09.13 · 222.♡.176.229
십대때부터 총들고 야생동물 쏘면서 다닐 정도로 총이 널린 동네는 잠재적 암살자가 많을 수 밖에 없죠. -
RRanomA
→ HTTR
25.09.13 · 125.♡.92.52
"십대때부터 총들고 야생동물 쏘면서" 하니까 Enemy at the Gates 도입부가 연상되네요. 늑대를 겨냥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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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평범한 학생이었군요... 제보자가 아버지란게 더 충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