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트리하우스 비가 샙니다
덕구

Lv.1 덕구 (122.♡.121.202)

2025년 9월 13일 AM 05:42 · 수정됨(09:20)

조회 2,152 공감 0

우중 휴양림 트리하우스 숙박 중인데 자정즈음 천정에서 물이 떨어져 놀라 불켜보니 천장 누수가 있네요. 가족들 한쪽으로 다 몰고 쓰레기통 2개로도 모자라 수건으로 대응 중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2024년에 누수공사 공지 및 관련 지자체 사업 홍보 기사가 있었네요. 물 떨어지는 소리에도 가족들은 잘 자고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댓글 (2)

  • 둠칫두둠칫

    둠칫두둠칫 Lv.1

    25.09.13 · 125.♡.146.252

    놀러가셔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비가 꽤 오는 듯 한데 비가 세도 숙소를 옮겨주진 않나 보군요.
  • 이빨 Lv.1

    25.09.13 · 121.♡.132.128

    아이고. 고생이시네요.
    그래도 좋은 점도 있어요.
    저런 휴양림 같은 곳에서는 고생을 좀 하고 나면 추억거리가 생겨 두고두고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아이들 어릴 땐 휴양림 여러번 갔었는데요,
    너무 늦게 도착해서 깜깜한 밤에 야외 테이블에 작은 랜턴 켜놓고 앉아서 밥해먹으면서 고생했던거나,
    그늘막 수준의 텐트 하나 쳐두고 화로대에 고기굽다가 소나기 오는 바람에 난민처럼 비 쫄딱 맞고 밥먹고 했던 그런 일들만 잘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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