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위한 빌드업...대안 4가지...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5년 9월 13일 A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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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력서 제출 완료/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40분거리/ 안정적인 중견규모 회사이고/ 

어지간해서는 정년까지 가는 분위기입니다.

해오던 업무와 연속성도 딱 맞고 경력도 잘 맞는데...

두달전에 채용공고가 났을때 헤드헌터 통해 이력서를 전달했는데 연락이 없었고 이번에 다시 공고가 나왔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될지..여기가 제일 가고 싶은 회사에요..

현재 직장대비..연봉은 -1000정도 예상합니다.


2. 이력서 제출 완료/ 근무지가 원주인데 공고만 보면 제 경력에 딱 맞는 회사이긴 합니다.

급성장중인 회사인데..쉽게 망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력서에다가 입사 확정되면 이사갈 의지까지 있다고 강력하게 피력했는데

과연 연락이 올지....모르겠습니다. 40대 후반이다보니 서류에서 컷당하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요..

현재 직장대비 연봉은 -1500정도 예상합니다.


3. 이력서 작성중/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중견회사이긴 한데...저를 뽑으려는 팀이 신생부서고

대기업 OB들 모아다가 막 생겨난 부서고..영어 잘하는 엔지니어가 필요하다는데 좀?????이긴합니다.

워라밸은 가장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얼마나 다닐수 있을지가 좀 ????입니다.

현재 직장대비 연봉은 -2000정도 예상합니다. (사실 회사 뒷소문이 별로이긴 합니다)


4. 마지막으로.....인원수 100명정도 되는 회사인데 제가 일하던 분야와 잘 맞지만..

상당한 업무 강도와 영업 압박도 있을것 같고..(전에 면접보고 지금 회사 택했음) 

이번에 다시 이야기가 나와서 컨택중입니다. 출퇴근은 차몰고 안막히면 30분...막히면 1시간

현재 직장 대비 연봉 -500정도 예상합니다.


.....


현대 대기업 비정규직으로 있는데..

(업계에서 저희 나이때 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는..거의 없습니다..)

업무 강도도 강도지만서도 다른것 보단....

프로젝트에 따라서 말이 자꾸 바뀌어서 불안해 못다니겠습니다...(중단 시 퇴직)


주말부부생활도 힘겹고 (1시간 30분 거리)

아직 아이가 어려서 (초2)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네요..

뭐 빚이 있거나 씀씀이가 커서 돈을 꼭 많이 벌어야 하는 상황도 아닙니다..

아내의 경우 내년부터 맞벌이 할 계획도 있고요...


다만 지금 있는데를 나와서 다른 회사로 갔을 경우..(지금 있는 회사는 최장 2년 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다닐수 있느냐

아니면 또 얼마 못 다니느냐...그게 관건입니다.


직장생활 이제 잘 해야 10년 남았는데 뭐 얼마나 더 할지 몰라도 

빡세게 일하는 것은 자신이 없네요..개인적인 건강 문제도 있고...

연봉 좀 줄어들더라도 가늘고 길게 가고 싶네요.


한달에 실수령액 기준으로 400이상 받고 와이프가 맞벌이해서 250정도 벌어준다면

뭐 애 하나 키우고 저희 부부 남은 기간 동안 노후 준비하는데 문제는 없을것 같단 생각도 들고 그래요...

댓글 (1)

  • 영혼없는인형

    영혼없는인형 Lv.1

    25.09.13 · 121.♡.198.224

    바라시는 방향으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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