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 잘 보내라고 웃으며 인사한 사람의 부고를 받았습니다.
6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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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 PM 01:47 · 수정됨(09. 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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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시간.


주말 잘 보내라며, 룰루랄라 즐겁게 서로서로 인사하며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그렇게 인사한 동료의 부고를 받았습니다.


길 가다 쓰러져 병원에 갔는데, 살아나지 못했다는 짤막한 안내만 들었습니다.



사람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슬프기도 하고 어처구니가 없단 생각도 들고 이게 뭔가 한참을 생각하다 창밖을 보다가 여기다 글쓰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지난번 회식때 족발이 아니라 소고기 먹을걸 그랬습니다.

댓글 (76)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25.09.13 · 124.♡.47.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쪼꼬라떼 Lv.1

    25.09.13 · 211.♡.155.1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얼남인즐

    얼남인즐 Lv.1

    25.09.13 · 106.♡.74.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무상,,,!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9.13 · 58.♡.94.2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Rider_man

    Rider_man Lv.1

    25.09.13 · 180.♡.225.117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오름

    하늘오름 Lv.1

    25.09.13 · 125.♡.45.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clien11

    clien11 Lv.1

    25.09.13 · 211.♡.127.212

    이런걸 황망하다고 해야 할까요..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욕심 부리지 말고 그냥 현재에 만족하며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사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별빛속에

    별빛속에 Lv.1

    25.09.13 · 175.♡.173.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25.09.13 · 104.♡.67.2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09.13 · 219.♡.17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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