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 잘 보내라고 웃으며 인사한 사람의 부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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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리 (211.♡.220.186)
2025년 9월 13일 PM 01:47 · 수정됨(09. 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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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시간.
주말 잘 보내라며, 룰루랄라 즐겁게 서로서로 인사하며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그렇게 인사한 동료의 부고를 받았습니다.
길 가다 쓰러져 병원에 갔는데, 살아나지 못했다는 짤막한 안내만 들었습니다.
사람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슬프기도 하고 어처구니가 없단 생각도 들고 이게 뭔가 한참을 생각하다 창밖을 보다가 여기다 글쓰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지난번 회식때 족발이 아니라 소고기 먹을걸 그랬습니다.
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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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억하라3월28일
25.09.13 · 124.♡.47.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쪼
쪼꼬라떼
25.09.13 · 211.♡.155.1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얼얼남인즐
25.09.13 · 106.♡.74.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무상,,,! -
이이루리라
25.09.13 · 58.♡.94.2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RRider_man
25.09.13 · 180.♡.225.117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하늘오름
25.09.13 · 125.♡.45.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Cclien11
25.09.13 · 211.♡.127.212
이런걸 황망하다고 해야 할까요..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욕심 부리지 말고 그냥 현재에 만족하며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사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별별빛속에
25.09.13 · 175.♡.173.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25.09.13 · 104.♡.67.2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매매일두유
25.09.13 · 219.♡.17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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